이번 여행은 사진작가가 가이드 역할을 하며, 순천의 매력적인 지역 이야기를 함께 들려주는 독특한 경험을 제공한다.
「벚꽃 스냅사진 투어」는 3월 29일부터 시작하며, 1박2일형 도심코스와 당일형 산사코스가 있다.
도심코스는 1박 2일 일정으로, 첫째 날에는 잘 알려지지 않은 순천의 벚꽃길을 찾아 촬영을 진행하고, 노을 지는 와온해변을 배경으로 사진을 남길 수 있다. 둘째날은 벚꽃이 만개한 동천을 따라 걸으며 여유로운 아침을 보내고, 조곡동 인근 감성 카페에서 차 한잔과 스냅촬영 시간을 갖는다.
도심코스의 접수 기간은 3월 28일까지이며, 산사코스의 접수 기간은 4월 16일까지이다. 자세한 사항은 순천시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벚꽃 스냅 투어는 봄꽃 가득한 순천의 매력을 알리고, 촬영 스팟마다 담긴 지역 이야기를 들려주기 위해 기획한 상품으로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