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에는 진상면 사회단체 회원 100여 명이 참여해 명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나눔을 실천했다. 진상면 청년회는 오전 11시부터 백학문화센터에서 정성껏 준비한 떡국, 어묵탕, 김밥 등을 판매하며 바자회를 열었으며 새마을부녀회는 떡국떡 나눔 행사를 통해 이웃들과 온정을 나누며 설 명절의 따뜻함을 전했다. 이번 바자회 행사에서 거둔 수익금은 전액 관내 소외이웃을 돕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서병성 청년회장은 “민족 대명절인 설을 맞아 소외된 이웃들을 돕고자 바자회를 열었다”며 “맛있게 드시고, 추운 겨울이지만 이웃 모두가 따뜻하고 풍성한 설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병남 진상면장은 “이른 아침부터 따뜻한 마음으로 음식을 준비해 주신 진상면 청년회와 새마을부녀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바자회와 나눔 행사가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었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시민 모두가 행복한 감동시대,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진상면을 만들기 위해 민관협력을 강화하고 사회 복지 안전망을 더 촘촘하게 구축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