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은 올해 상권활성화의 핵심 테마인 초콜릿 거리 조성을 위한 초콜릿 교육을 실시, 1~2기에 걸쳐 총 21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며 성공리에 마무리했다. 초콜릿 아카데미는 지난 10월부터 기수별로 각 10회에 걸쳐 기본 이론교육부터 수제초콜릿 창업이 가능한 수준까지 교육 내용을 구성해 무료로 진행됐다.
현재 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상인들을 포함해 20대부터 6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로 구성된 교육생들은 초콜릿 복합매장화와 신규창업 등에 큰 관심을 보이며, 교육기간 내내 열정적으로 교육을 참여했다. 교육을 수료한 교육생들에게는 2025년부터 시행되는 로컬크리에이터 창업과 복합매장화 지원에 가점이 부여된다.
이번 교육에 참여한 한 수강생은“지난 수능때 학생들에게 나누어 줄 수제초콜릿을 만들어 달라는 단체주문이 들어올 정도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내년이면 해남만의 특화된 수제초콜릿을 구입하여 먹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해 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초콜릿 거리 조성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해남문화관광재단 상권활성화팀(☎061-535-6289)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