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도시대상은 국토교통부가 매년 전국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도시의 지속가능성 및 생활 인프라 수준을 종합 평가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지난 2000년 시작된 우리나라의 가장 권위있는 도시정책 분야의 시상으로, 해남군은 지난해에 이어 2년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도시대상은 고령화, 다문화, 녹색성장의 트렌드를 반영한 도시의 지속 가능성과 지자체와 지역 주민이 주도하는 살고싶은 도시 만들기, 우리나라 도시계획 여건 변화와 세계적 도시계획 추세를 반영한 도시정책사업 등을 평가한다.
시상식은 29일 부산시에서 개최된 도시의 날 기념 행사에서 열렸다.
군 관계자는“지속가능한 도시정책의 추진이 좋은 성과를 거두면서 이번 대한민국 도시대상 2년연속 수상의 결실을 맺었다”며“앞으로도 군민 누구도 소외받지 않고 다 같이 누릴수 있는 안전하고 편안한 도시, 해남군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