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2025.04.04(금) 17:26
시사 광주광역시 전라남도 전라북도 제주도 특집기획 오피니언 커뮤니티  
전남 목포 여수 순천 나주 광양 구례 곡성 고흥 보성 화순 담양 장성 장흥 강진 해남 영암 무안 함평 영광 진도 완도 신안
전남
목포
여수
순천
나주
광양
구례
곡성
고흥
보성
화순
담양
장성
장흥
강진
해남
영암
무안
함평
영광
진도
완도
신안
해남군, 배추 수확 본격 시작

“김장 걱정 마세요”명품 해남배추 본격 수확
전국 생산량 25% 최대 주산지 배추수확으로 배추 수급 안정세
맛있는 김장의 비결은“11월 22일 김치의 날 이후 해남배추로 김장하기”

2024년 11월 13일(수) 16:45
해남군, 배추 수확 본격 시작
[시사종합신문 = 강윤오 기자] 전국 최대 배추 주산지 해남의 배추 수확이 본격 시작됐다.

올해 김장배추는 정식기 폭염으로 배추 육묘에 어려움을 겪으며 정식시기가 다소 늦어지고, 가을철 폭우로 인한 피해 우려가 있으나 이후 생육이 호전되면서 김장철 배추 수급에는 이상이 없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올해 해남배추 재배면적은 가을배추 2,259ha, 겨울배추 1,998ha로 지난해에 비해 가을배추는 줄고, 겨울배추는 늘었다. 올해는 정식기 이상기후로 인해 가을배추의 수확이 다소 늦어지고 있지만 12월부터는 겨울배추도 수확할 예정으로, 시간이 지날수록 배추가격이 안정될 것으로 보인다. 해남은 전국 배추 재배량의 25% 가량을 차지하고 있는 최대 주산지이다.

현재 수확되고 있는 배추는 대부분 절임배추로 가공하기 위해 출하된다. 최근에는 생배추 외에도 절임배추 가공이 대폭 늘고 있는 추세로, 생산량의 10%가량이 절임배추로 판매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해남배추는 타지역의 작기가 짧은 배추에 비해 70~90일을 충분히 키워내면서 배추속이 꽉 차고, 황토땅에서 해풍을 맞고 자라 영양가가 풍부하다. 김치를 담그면 쉽게 물러지지 않고, 단맛이 나는 아삭한 식감으로 명품 배추로 불리고 있다.

명현관 군수도 지난 12일 문내면 일원 절임배추 생산 농가를 방문하여 해남배추 생육 상황을 점검하고, 올해 김장철 대비한 품질 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해남군 관계자는“해남배추가 본격 출하되면서 김장 물가 안정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김장시기가 고민되신다면 11월 22일 김치의 날 이후로 김장을 하면 가격도 적정하고, 품질도 가장 좋은 배추로 맛있는 김장을 할 수 있다는 점을 기억해 두시고 날짜를 정하면 될 것이다”고 전했다.
기자이름 강윤오 기자
이메일 sisatotal@hanmail.net
강윤오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해남군, 2025년 2차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해남군, 청명·한식에 영농 준비까지 산불위험 최고조‘비상’
해남군, 결혼이주여성 통·번역 공공일자리 운영
해남군, ♬딩동댕동! KBS전국 노래자랑 개최
해남군, ‘해남 올래’시즌 Ⅲ 참여자 모집
해남군, 고향사랑기부제 지정기부사업 순항
해남군, 저수조 설치현황 기간내 신고하세요
해남군, 문예회관 개관 23주년 KBS국악관현악단 콘서트 개최
해남군, 제3회 해남공룡대 축제 5월 3~5일 개최
해남군, 전라남도 지역대표 공연예술제 공모 선정
해남군, 면단위 상수도 급수구역 지속 확대
    

회사소개회원약관청소년보호정책개인정보보호정책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공지사항고충처리인제도인터넷신문 윤리강령
제호 : 시사종합신문 | 등록번호 : 광주, 아00535 | 발행일 : 2011.03.16 | 발행/편집인 : (주)시사종합신문 | 대표이사 : 오승택
광주본부 ㉾ 61924 광주광역시 서구 양동 264-12, 1층 | 전화 : (062)524-1600 | 기사제보 : sisatotal@hanmail.net | 청소년보호책임자 : 오승택
전남본부 ㉾ 57942 전라남도 순천시 성동2길 24(동외동) | 전화 : (061)746-2222 | 전북본부 ㉾ 54801 전라북도 전주시 덕진구 번영로 263(성덕동) | 전화 (063)214-4300
제주본부 ㉾ 63008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경면 고조로 124(고산리) | 전화 : 010-2080-6002
[주식회사 시사종합신문]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