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2024.06.24(월) 21:42
시사 광주광역시 전라남도 전라북도 제주도 특집기획 오피니언 커뮤니티  
탑뉴스 정치 사회 경제 교육 문화 관광 스포츠
전북
전주
군산
익산
정읍
남원
김제
완주
고창
진안
임실
순창
부안
무주
장수
순창군, 농촌유학 가족체류형 거주시설 조성 ‘순항’
2024년 05월 10일(금) 14:58
순창군, 농촌유학 가족체류형 거주시설 조성 ‘순항’
[시사종합신문 = 김연희 기자] 순창군이 농촌유학 프로그램 참여 가족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가족 체류형 거주 시설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농촌유학 가족체류형 거주시설은 순창으로 농촌유학을 선택한 가족들에게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는 거처를 마련해 주는 사업으로, 총 사업비 85억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최근 농촌 유학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각 지자체마다 농촌 유학 확대를 위해 나섰지만, 농촌 유학 신청자들 사이에서 거주 시설 노후화와 미흡한 인프라 문제로 유학을 포기하는 사례가 빈번하게 발생해 왔다.

이에, 최영일 순창군수는 순창을 명실상부 농촌 유학 중심지로 급부상시켜 인구 유입을 위한 대안으로 삼고자 관내 모든 면 단위 지역에 농촌 유학 주거시설 건립을 목표로 지속해서 사업부지 및 예산 확보,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에 총력을 다했다.

그 결과, 현재 인계면, 팔덕면, 적성면 등 총 3곳에 거주시설이 조성되고 있으며, 인계면과 팔덕면은 올해 12월 준공을 목표로, 적성면은 내년 12월까지 완공해 지역 내 인구소멸 위기를 극복하는 동시에 농촌 유학을 온 가족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할 방침이다.

이 외에도 관내 곳곳의 공공 및 유휴 시설을 이용해 농촌유학 거주시설 활용에 적극 나설 계획이며, 빈집과 개인 주택 등 소규모 거주시설도 지속적으로 발굴해 농촌유학 거주시설로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최영일 군수는“농촌유학을 선택한 가정들이 우리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하며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자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면서“앞으로도 농촌유학을 선택하는 가정에게 순창군이 최적의 선택지가 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사업을 적극 발굴해 지방소멸 위기를 적극 극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순창의 경우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서울과 인천, 수도권 등에서 41여명의 초등학생이 농촌 유학에 참여 중이며, 현재 가족 포함 84명이 순창에서 생활하며 높은 만족도를 나타내고 있다.
김연희 기자 sisatotal@hanmail.net
순창발효관광재단, 순창군 관광 활성화 포럼 개최
순창군, '2024년 일자리박람회' 성료
순창군, 순국선열과 희생양민 기리는 제19회 회문산 해원제 개최
순창군,‘2024년 도 지원민방위대 경진대회’최우수상 수상
대구은행, 순창에서 신입 행원 연수 진행
순창군, 가루쌀 '바로미2' 직파재배 연시회 개최
순창군, 농촌 찾아가는 사회서비스 활성화 사업' 본격 추진
순창군, 내달부터 전 국민 마음 투자 지원사업 추진
순창군, 자체개발 고추작물 유기농가재 ‘청고킬’ 농가 공급량 확…
순창군, 전동보조기기(의료용스쿠터, 휠체어) 지원 대상 안전교육 …
㈜이룸바이오 조진형 대표이사, 순창군에 고향사랑기부금 100만원 …
    

회사소개회원약관청소년보호정책개인정보보호정책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공지사항고충처리인제도인터넷신문 윤리강령
제호 : 시사종합신문 | 등록번호 : 전남 아-00399 | 발행일 : 2011.03.16 | 발행/편집인 : (주)시사종합신문 | 대표이사 : 오승택
전남본부 ㉾ 57942 전라남도 순천시 성동2길 24(동외동) | 전화 : (061)746-2222 | 기사제보 : sisatotal@hanmail.net | 청소년보호책임자 : 오승택
광주본부 ㉾ 61924 광주광역시 서구 양동 264-12번지 | 전화 : (062)524-1600 | 전북본부 ㉾ 54801 전라북도 전주시 덕진구 번영로 263(성덕동) | 전화 (063)214-4300
제주본부 ㉾ 63136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신대로22길 25, 215호(연동)|전화 : (064)772-2900
[주식회사 시사종합신문]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