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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 달 맞이, 가족과 함께 떠나는 팜스테이 마을 여행

농협구례교육원 유승훈 교수

2024년 05월 05일(일) 18:58
농협구례교육원 유승훈 교수
[시사종합신문] 연한 초록빛이 만연한 신록의 계절이자, 가정의 달인 5월이 시작되었다. 아이들에게 교육적으로 좋은 경험을 제공하고, 어른들에게 일상의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래 줄 곳을 찾는 가족단위 관광객이 많은 계절이다.

최근 기후위기와 농산물 가격상승 등으로 먹거리에 대한 위기감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아이들과 함께 팜스테이 마을 체험을 통해 농업의 소중함을 알아가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은 어떨까?

팜스테이란? 농협이 주관하는 농촌체험브랜드로 농가에서 숙식하면서 농사, 생활, 문화체험과 주변관광지 관광 및 마을축제 등에 참여할 수 있는 농촌·문화·관광이 결합된 농촌체험 여행을 의미한다.

도시와 농촌이 함께하는 ‘도농상생’을 위한 취지에서 1999년 처음 시작되었고, 현재 전국 280여개 마을이 운영중이다. 팜스테이 마을에서는 산천어 잡기, 농산물 수확하기, 전통주 만들기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팜스테이는 쉼과 다양한 체험을 제공함과 동시에 아이와 어른 모두에게 농업의 공익적 가치를 체득할 수 있는 최고의 장소이다. 농업은 단순히 먹거리를 제공하는 산업을 넘어 생태계 유지와 지속 가능한 발전을 가능하게 하는 필수적인 분야이지만, 많은 이들이 농업의 중요성을 간과하곤 한다.

우리 아이들에게 농업이 단순한 노동의 연속이 아니라, 과학과 기술, 자연의 조화가 필요한 복잡하고 아름다운 활동임을 이해시키기 위해 팜스테이를 방문하는 것은 좋은 시간이 될 수 있다.

또한, 팜스테이는 아이들에게 흙을 만지고, 작물을 직접 심고, 수확의 기쁨을 경험하게 함으로써 생명의 소중함과 노동의 가치를 몸소 느낄 수 있는 곳이다. 뿐만 아니라, 농촌 지역의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여 고령화로 활력을 잃어가는 농촌마을에 생기를 불어넣을 수 있어 가족 모두에게 의미 있는 시간을 제공할 수 있다.

이번 5월, 가족과 함께 팜스테이 마을을 방문하여 농촌의 아름다움을 직접 체험하고, 농업의 소중함을 깨닫는 시간을 가져보시길 추천드린다. 자세한 정보는 팜스테이 공식 웹사이트(www.farmstay.co.kr) 또는 모바일앱 ‘농협 팜스테이’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자이름 시사종합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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