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2024.06.14(금) 12:04
시사 광주광역시 전라남도 전라북도 제주도 특집기획 오피니언 커뮤니티  
탑뉴스 정치 사회 경제 교육 문화 관광 스포츠
새의자
수상
독자기고
시사칼럼
건강칼럼
기자수첩
핫이슈
3년 연속 최우수 문화도시 서귀포, 청렴 문화도 최우수로

서귀포시 위생관리과 오동준 주무관

2024년 05월 02일(목) 21:27
서귀포시 위생관리과 오동준 주무관
[시사종합신문] 식품위생업소 인·허가 업무를 담당하는 주무관으로 이번 1월에 임용이 된 후 세 달 만에 겪게된 일이 있었다. 여느 때와 같은 일상 속에서 동기에게 연락이 왔다.

‘도지사에게 바란다’에 올라온 칭찬 글이 너의 이야기냐고 물어보는 동기의 말에 설마하며 글을 보게 되었는데, 얼마 전 인·허가 민원업무 처리에 대해 감사하다며 연신 말씀해주셨던 민원인 분의 글인 것을 바로 알게 되었다. 적어주신 문구 중 가장 감동받았던 문구는 선진민원행정의 표본으로 삼을 정도로 시민들의 편에서 일하는 것 같다고 적어주신 문구였다.

시민들의 편에서 일한다고 말씀해주신 것은 곧 공무원을 믿고 행정을 맡길 수 있다고 생각해주신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렇다면 어떠한 행동이 공무원을 믿을 수 있게 해주는 것일까?

가장 먼저 생각나는 것은 친절한 행동이다. 대민행정을 행하는 지방공무원 업무 특성상 시민에 대한 친절은 가장 중요한 덕목 중 하나이다. 하지만 업무를 제대로 숙지하지 않고서 친절하게만 행동한다면 업무 처리가 지연되거나 실수가 발생하여 번거로운 일이 생기고 시민들은 행정을 믿지 못할 것이다.

그렇다면 업무를 잘 숙지하고 일처리를 일사천리로 한다면 시민들은 행정을 믿을 수 있을까? 그렇지 않다. 업무에 능숙한 것은 물론이고 모두에게 공정하게 대해줄 것이란 믿음이 필요하다. 그리고 그 믿음은 청탁을 받거나 금품을 수수하는 등의 부정행위를 금단하는 청렴 문화가 생길 때에야 비로소 생겨날 것이다.

그렇다면 3년 연속 최우수 문화도시인 서귀포시는 청렴 문화도 잘 조성되어 있을까? 제주도는 작년 기준으로 전국 17개 시·도 평균보다 높은 86.3점으로 종합청렴도에서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또한 내가 공직에 입문하여 보아온 선배 공무원들의 행동들은 모두 청렴의 가치를 최우선시하며 모두에게 공정하게 집행하고 있었고, 행정 내부적으로도 공무원행동강령,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청백e시스템 모니터링, 청렴 교육 등 여러 단계에 걸쳐 부패를 방지하고 있다.

이렇게 열심히 조성한 청렴 문화는 서귀포시청 공무원들이 얼마나 시민들의 편인지 알게해주는 바로미터가 될 것이다. 그러니 지금에 만족하지 말고 최우수 청렴 문화를 목표로 더 가꾸어 서귀포 시민들의 편에서 일해보자.
시사종합신문 sisatotal@hanmail.net
송산동민 한마음으로!
일상의 친절, 공무원으로서의 실천과 다짐
청렴한 사회를 위해서는 남과 비교하지 말아야 한다.
청렴과 공정을 지키는 이해충돌방지법
청렴함에서 시작하는 적극행정
선진 집회·시위를 위한 경찰통제선 준수는 상호간의 약속이다
기후플레이션에 대응하는 우리의 자세
국민과의 다리, 신뢰의 연결고리 친절
아름다운 여행의 추억, 안전으로부터
공무원으로서 준수해야 할 청렴 가치
안전을 넘어 안심으로
    

회사소개회원약관청소년보호정책개인정보보호정책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공지사항고충처리인제도인터넷신문 윤리강령
제호 : 시사종합신문 | 등록번호 : 전남 아-00399 | 발행일 : 2011.03.16 | 발행/편집인 : (주)시사종합신문 | 대표이사 : 오승택
㉾ 57942 전라남도 순천시 성동2길 24(동외동) | 전화 : (061)746-2222 | 기사제보 : sisatotal@hanmail.net | 청소년보호책임자 : 오승택
㉾ 61924 광주광역시 서구 양동 264-12번지 | 전화 : (062)524-1600 | ㉾ 54801 전라북도 전주시 덕진구 번영로 263(성덕동) | 전화 (063)214-4300
㉾ 63136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신대로22길 25, 215호(연동)|전화 : (064)772-2900
[주식회사 시사종합신문]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