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은 지금 ‘어싱(Earthing)’ 열풍 율포솔밭해수욕장에서 맨발로 걸어보자! 가을철 최고의 운동법, ‘해변 맨발 걷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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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은 지금 ‘어싱(Earthing)’ 열풍 |
[시사종합신문] 김철우 보성군수와 제9기 보성군 공무원 SNS 홍보단이 율포솔밭해수욕장에서 맨발로 걷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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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은 지금 ‘어싱(Earthing)’ 열풍 |
최근 보성군 율포솔밭해수욕장은 맨발 걷기인 ‘어싱(Earthing)’ 열풍으로 지역민들을 비롯한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어싱’은 맨발 걷기로 지구의 치유 에너지를 우리 몸으로 받아들이는 활동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