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냉·난방비 지원 사업은 광양시 자체 사업으로 추진됐으며, 총 9천722만원의 냉난방비가 지원됐다. 개소별 지원액은 시설 현원별로 현원 30명 이하는 64만원, 60명 이하는 80만원, 100명 이상은 125만원이다. 또한, 어린이집별 특성(야간반, 연장반)에 따라 추가 지원해 개소당 64만원에서 159만원까지 연 1회 차등 지원했다.
오승택 아동보육과장은 “최근 원아 감소에 따른 운영난으로 어린이집의 폐원과 휴원이 늘어나는 상황이다”며 “보육예산 지원 확대가 경제적인 부담을 덜고 어린이집 운영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어 우리 시의 미래인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보육 감동행정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