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2022.05.26(목) 11:16
시사 광주광역시 전라남도 전라북도 제주도 특집기획 오피니언 커뮤니티  
탑뉴스 정치 사회 경제 교육 문화 관광 스포츠
탑뉴스
정치
사회
경제
교육
문화
관광
스포츠
진안군 금당사 소장, 강진 무위사 감역교지 국가지정문화재 보물 지정
2021년 12월 22일(수) 10:51
진안군 금당사 소장, 강진 무위사 감역교지 국가지정문화재 보물 지정
[시사종합신문 = 오승택 기자] 진안군에 위치한 금당사 소장 문화재‘강진 무위사 감역교지’가 국가지정문화재 보물로 지정됐다.

문화재청은 22일 ‘강진 무위사 감역교지(康津 無爲寺 減役敎旨)’라는 이름으로 국가지정문화재 보물로 지정고시 했다. 이번 보물 지정은 진안군 내에서 성석린고신왕지(1983년 지정), 금당사 괘불탱(1997년 지정), 진안 수선루(2019년 지정)에 이은 네 번째다.

‘강진 무위사 감역교지’는 1457년(세조 3) 음력 8월 10일 국왕이 강진 무위사의 잡역을 면제하도록 명령을 내린 국가의 공식적인 교지 문서이다.

세조 연간 불교시책의 일환으로, 1457년 불교 관련 조목을 제정해 예조(禮曹)에 하교했고, 같은 해 7~8월 동안 주요 사찰에 잡역을 면제 또는 축소하는 내용의 교지를 발급했다.

당시 발급된 감역교지로 원문서가 전해지는 것은 무위사 교지를 포함해 ‘예천 용문사 감역교지’, ‘능성 쌍봉사 감역교지’, ‘천안 광덕사 감역교지’가 있으며 이 3건은 모두 보물로 지정되었다.

강진 무위사 감역교지는 절첩본 형태로 개장했으며 보존상태가 매우 양호한 것으로 밝혀졌다.

특히 세조의 어압(御押 : 임금의 수결을 새긴 도장)과 ‘시명지모(施命之寶 : 조선시대에 책봉이나 벼슬을 내릴 때 사용한 도장)’의 어보가 명확하게 남아있는 조선 초기 고문서로, 국가문서 양식 연구를 위한 귀중한 자료로 평가된다.

아울려 조선 세조 때 사찰 정책과 인식을 보여주며, 더 나아가 조선시대 경제사 및 불교사 등 관련 연구 자료로서 그 가치가 매우 높다고 평가받고 있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앞으로도 비지정 문화재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우수한 문화재는 국가·도문화재로 지정·승격을 추진하는 한편, 지정된 문화재의 활용방안을 다방면으로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오승택 기자 sisatotal@hanmail.net
제주특별자치도립 서귀포합창단, 제72회 정기연주회 개최
소안항일운동기념 문예백일장, 온라인으로 열린다
(사)한국음악협회 제주도지회, 신인음악인 데뷔 무대 열린다
제주도립미술관, 2022년 온라인제주도립미술관 전시 공모전 추진
제주민속자연사박물관 어린이·가족 6월 교육 참여자 모집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입주기업 ‘삼면이바다’ 전시회 개최
제주4‧3평화재단, 제11회 제주4·3평화문학상 공모
제주문화예술진흥원, 기획공연 창작시극「詩, 삶에 스미다」6월 5일…
설문대여성문화센터, 제주여성사 관련 예술품 수집
세계유산본부, 2022년 제주한란전시관 반려식물 전시회
국가무형문화재 강강술래 공개행사 개최
    

회사소개회원약관청소년보호정책개인정보보호정책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공지사항고충처리인제도인터넷신문 윤리강령
발행처 : (주)시사종합신문 | 등록번호 : 전남 아-00399 | 발행/편집인 : (주)시사종합신문 오승택 | 발행일 : 2011.03.16 |청소년보호책임자 : 오승택
발행소 : 전라남도 순천시 성동2길 24(동외동) | 전화 : (061)746-2222 | 기사제보 : sisatotal@hanmail.netsisanews24@naver.com
광주지사 : 광주광역시 북구 금재로 36번길 47-8, 5층 | 전화 : (062)524-1600 | 제주도지사 : 제주시 한경면 고조로 124(고산리) |전화 : (064)772-2900
전북지사 : 전라북도 전주시 덕진구 번영로 263(성덕동)|전화 : (063)214-4300
[시사종합신문]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