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2022.05.20(금) 14:15
시사 광주광역시 전라남도 전라북도 제주도 특집기획 오피니언 커뮤니티  
탑뉴스 정치 사회 경제 교육 문화 관광 스포츠
여행 이야기
시사탐방
선거뉴스
제주도 산방산 일원, 유채꽃 만개 봄 정취 물씬
2021년 02월 19일(금) 23:10
서귀포시 안덕면 사계리 유채꽃 단지(사진제공=제주특별자치도)
[시사종합신문 = 오승택 기자] 겨울의 끝자락, 유채(油菜)의 노란 꽃 몽우리가 얼어있던 마음을 녹인다. 봄이 반가운 이유엔 여러 가지가 있지만, 그중의 으뜸은 추운 겨울을 이겨낸 꽃들과 만남이 아닐까.

산방산 일원으로 노란 물감을 가득 뿌려놓은 듯한 샛노란 유채꽃이 활짝 피어 관람객들을 유혹하고 있다.

산방산 유채꽃 단지를 찾은 관광객들이 노랗게 물든 봄의 황홀한 광경을 사진에 담느라 여념이 없다.

산방산의 웅장함을 배경으로 피어난 노란 유채꽃밭은 인생 사진 찍기 좋은 곳으로 인기가 많다.

해마다 산방산 일원으로 유채를 식재, 화려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으며, 2월 초부터 꽃망울을 터트리기 시작한 유채꽃 단지는 이번 주말이면 만개해 절정을 이룰 것으로 예상한다.

특히 봄의 생기를 가득 품은 산방산과 어우러진 유채꽃의 물결이 제주도를 찾은 나들이객들에게 색다른 봄의 기운을 전해주고 있으며, 유채꽃 단지는 서귀포시 안덕면 사계리 산방산 주변으로 조성돼 있다.

제주도 산방산을 찾은 관광객들은 “봄에 가고 싶은 섬, 꽃보다 아름다운 섬으로 잘 알려진 제주도 산방산 자락에 노란 유채꽃 향기로 가득해 도심에서 지친 심신의 피로를 날려 버릴 수 있어서 좋았다”라고 말했다.

농촌이 고령화로 점점 잡초만 무성해가던 농지를 활용하여 봄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유채꽃 단지가 조성되어 올해도 노란 꽃이 만발하다. 가족들의 봄나들이 장소로 유채꽃 만발한 산방산 일원을 추천하며, 관광객들이 더 많이 방문해 제주도의 아름다움을 만끽하길 기대한다.
오승택 기자 sisatotal@hanmail.net
“어서오세요, 제주의 봄입니다”
가장 제주다운 곳, 제주민속촌에서 펼쳐지는 겨울 야간개장 ‘설몽…
서귀포의 아름다움을 이웃과 함께 걸으며 느껴 보자!
소라의 성을 아시나요
매력적인 전남 곳곳 달리는 ‘남도한바퀴’ 인기
초여름밤의 추억 생태관광여행 "고창운곡람사르습지"
금빛 새우란 향기 제주절물자연휴양림에 ‘가득’
‘신선이 머무는 곳’ 방선문(訪仙門)
자연과 전설이 살아 숨쉬는 곳, 천지연폭포
봄맞이 명소, 한국도로공사 전주수목원을 찾아서
한라산 분홍빛으로 물들다
    

회사소개회원약관청소년보호정책개인정보보호정책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공지사항고충처리인제도인터넷신문 윤리강령
발행처 : (주)시사종합신문 | 등록번호 : 전남 아-00399 | 발행/편집인 : (주)시사종합신문 오승택 | 발행일 : 2011.03.16 |청소년보호책임자 : 오승택
발행소 : 전라남도 순천시 성동2길 24(동외동) | 전화 : (061)746-2222 | 기사제보 : sisatotal@hanmail.netsisanews24@naver.com
광주지사 : 광주광역시 북구 금재로 36번길 47-8, 5층 | 전화 : (062)524-1600 | 제주도지사 : 제주시 한경면 고조로 124(고산리) |전화 : (064)772-2900
전북지사 : 전라북도 전주시 덕진구 번영로 263(성덕동)|전화 : (063)214-4300
[시사종합신문]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