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2020.05.26(화) 19:24
시사 광주광역시 전라남도 전라북도 제주도 특집기획 오피니언 커뮤니티  
탑뉴스 정치 사회 경제 교육 문화 관광 스포츠
여행 이야기
시사탐방
선거뉴스
명품 해남 햇김 생산 한창
2019년 12월 20일(금) 18:15
명품 해남 햇김
[시사종합신문 = 이정연 기자] 전남 해남에서는 오래전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국민 반찬 친환경 김 생산이 한창이다. 최근 김은 K-푸드로 한류열풍을 선도하고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은 글로벌 식품으로 자리잡고 있다.

김 수확철이 찾아오면서 어민들이 더욱 바빠진다. 항구는 이른 아침부터 물김을 실은 배가 들어와 활기가 넘치고, 갓 수확한 물김은 경매를 거쳐 가공공장으로 옮긴다. 해남 김은 맑은 바다에서 햇빛과 바람으로 키운 친환경 김으로 10월 중순부터 현재까지 해남지역 물김 생산량은 6천 581톤 정도다.

해수가 담긴 수조에서 이물질과 불순물을 걸러내고 맑은 물이 나올 때까지 씻는 작업을 반복해 손질이 끝나면 잘게 썰어 숙성과정을 거친다. 숙성을 마친 물김은 규격이나 소비자의 기호에 맞춰 건조시켜,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국민 반찬, ‘마른 김’이 완성된다.

해남에서 마른 김을 생산하는 업체는 109곳. 한 해 9천 2백 톤을 생산해 2천억 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일본, 미국, 동남아 등 수출도 활발하다. 바다의 불로초라 불리는 김은 눈 건강에 좋은 비타민 A와 피로 해소에 도움을 주는 타우린이 풍부하며, 단백질 함량이 콩과 비슷한 고단백 식품이다. 또, 칼슘이 많아 골다공증의 위험을 낮추고, 비만 예방에도 좋은 식품이다. 불에 살짝 구워 양념간장을 곁들여 먹는 파래김부터 김밥용 김, 술안주에 좋은 돌김, 양념에 잰 재래 김까지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

맑고 깨끗한 전남의 자연을 담은 해남 햇김이 최고의 품질로 큰 사랑을 받고 있어, 어민들의 든든한 효자 노릇을 하고 있다.
기자이름 이정연 기자
이메일 sisatotal@hanmail.net
이정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전남농업기술원, 귀뚜라미 소리 앱 개발, 곤충 치유 산업 가능성 열…
코로나19 대응 농촌일손돕기에 나선 전라남도 공무원
완도의 한 버섯농장에서 귀농 꿈 키우는 윤영숙 씨
곡성의 새로운 명물 ‘토란 파이’ 선보여
녹차 수도 보성 키위 수출 활발
코로나19 위기 속 전남 곳곳은 훈훈한 소식 이어져
봄의 전령 광양 백운산 고로쇠 수액 채취 시작
꽃향기 솔솔, 꽃 찐빵과 꽃차로 농촌 창업에 성공한 여성농업인 성…
따듯한 정이 오가는 곡성 오일장
으뜸인재를 키우는 ‘전남인재학당’
무설탕 잼으로 귀농 성공, 고흥군 과역면 노일마을 김주호 씨,
    

회사소개회원약관청소년보호정책개인정보보호정책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공지사항고충처리인제도인터넷신문 윤리강령
발행처 : (주)시사종합신문 | 등록번호 : 광주 아-00213 | 발행.편집인 : (주)시사종합신문 오승택 | 발행일 : 2011.03.16 | 청소년보호책임자 : 오승택
본 사 : 광주광역시 북구 금재로 36번길 47-8, 5층 | 전화 : (062)524-1600 | 기사제보 : sisatotal@hanmail.net
전남지사 : 전라남도 순천시 동외동 56-152 | 전화 : (061)746-2222 | 제주지사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경면 고산리 1441-3
[시사종합신문]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