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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로장생 묘약, 쌍별귀뚜라미 동충하초
2019년 12월 20일(금) 18:14
쌍별귀뚜라미 동충하초
[시사종합신문 = 장철 기자] 미래 식량으로 경쟁력이 높은 쌍별귀뚜라미에서 자라는 동충하초는 불로장생의 묘약으로 알려진 희귀 건강식품으로 주목받으면서 새로운 소득작목으로 떠오르고 있다.

곤충 몸에 숨어 있다가 풀처럼 자란다고 해서 동충하초로 불리는 약용버섯이다. 인삼, 버섯과 함께 3대 한약재에 속하며, 이 동충하초는 쌍별귀뚜라미를 둥지 삼아 자란다.

다 자란 동충하초는 수확해서 동결 건조한다. 갓 수확한 동충하초는 한 달 정도 보관할 수 있지만 말리면 1년 넘게 보관할 수 있다. 대부분 백화점과 인터넷으로 판매하며, 쌍별 귀뚜라미 동충하초는 21C 천연항생제라 불리는 코디세핀이 일반 동충하초보다 많다. 코디세핀은 면역기능을 높이고, 암 예방, 갱년기 증상 완화, 폐기능 강화하는데 좋은 식품이며, 또 간 해독, 피부를 매끄럽게 하는 등 여러 가지 효능이 입증됐다.

쌍별 귀뚜라미 동충하초는 끓는 물에 우려내 차로 마시면 좋다. 닭백숙, 잡채 등에 넣어 먹으면 색다른 맛을 즐길 수 있다. 불로장생의 묘약으로 알려진 쌍별 귀뚜라미 동충하초의 효능이 과학적으로 입증되면서 새로운 소득 작목으로 떠오르고 있다.
기자이름 장철 기자
이메일 sisatota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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