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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터널이 멋진 와인동굴로 탈바꿈
2017년 09월 05일(화) 12:14
[광양/시사종합신문]장민규 기자 = 기차가 다니지 않는 철도 터널이 멋진 와인동굴로 탈바꿈했다. 새로운 관광명소로 떠오르고 있는 광양 와인동굴로 가보자.

색색의 전구가 어두운 터널을 환하게 밝힌다. 100m 길이의 동굴 벽면에는 고대 와인의 역사를 그린 조각과 영상이 어우러져 있다. 바닥은 물고기가 뛰노는 가상의 호수로 꾸몄다.

와인동굴은 길이 300m, 높이 6m, 실내온도 17도를 유지하고 있다. 기차가 다니지 않는 낡은 철도 터널을 이용해 만들었다. 화물 열차가 다녔던 터널로, 방치돼 있던 곳을 문화와 와인이 어우러진 공간으로 가꿨다.

동굴 안 쪽에는 지역 특산품 판매 코너와 와인을 숙성하는 저장고가 마련돼 있다. 벽을 장식하고 있는 것은 세계 각국의 와인이다. 이곳에서는 광양 매실와인 등 전 세계 와인을 맛볼 수 있다. 또, 사계절 내내 상쾌한 온도를 유지한다.

와인동굴은 주말이면 1만5천여 명이 방문할 정도로 인기이다. 서울, 대전, 부산 등 전국 각지에서 방문객이 몰려오고 있다. 광양시는 광양 5일 전통시장, 토요장터 등 지역 관광지와 연결해 와인동굴을 대표 관광지로 가꿔나갈 계획이다. 동굴 에서 와인을 마실 수 있는 와인 동굴. 이색공간인 터널 안에서 와인 향기에 푹 빠져 볼 수 있어 새로운 관광 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기자이름 장민규 기자
이메일 sisatota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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