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2023.09.23(토) 20:01
시사 광주광역시 전라남도 전라북도 제주도 특집기획 오피니언 커뮤니티  
탑뉴스 정치 사회 경제 교육 문화 관광 스포츠
전남
목포
여수
순천
나주
광양
구례
곡성
고흥
보성
화순
담양
장성
장흥
강진
해남
영암
무안
함평
영광
진도
완도
신안
해남군, 해남황칠나무 지리적 표시 제61호 등록

해남에서 생산되는 황칠에만‘해남황칠나무’상표 사용, 해남황칠 가치 인정

2023년 06월 02일(금) 17:26
[시사종합신문 = 강윤오 기자] 해남군 지역특화작목인‘해남황칠나무’가 황칠나무 품목으로는 전국 최초로 지리적 표시 제61호로 등록됐다.

지리적 표시제도는 농수산물 및 그 가공품의 품질과 명성 등이 본질적으로 지리적 특성에서 나온 것임을 인정해 그 명칭을 법으로 보호하는 제도로, 앞으로 해남군에서 생산되는 황칠나무에만‘해남황칠나무’상표를 사용할 수 있는 법적 권리가 부여된다.

황칠나무는 인삼 및 가시오가피와 같은 파낙스(Panax) 계열의 상록활엽수로 나무인삼이라고도 불리며 남해안과 제주도가 주산지이다. 체내 독성물질을 배출시키는 것은 물론 인체 면역력을 회복하는 데 탁월한 효능을 보이는 것으로 알려져 전남 비교우위 산림자원으로 산림 6차산업화의 선두주자로 각광받고 있다.

진녹색의 잎이 밝고 진한 외관을 가진 해남황칠은 셀레늄, 타닌 등 이차대사산물과 비타민 C, 칼슘 등의 무기질이 다량으로 함유되어 있고, 황칠 본연의 향이 진한 품질 특성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해남군 삼산면 대흥사 일원 지역에서 수령 약200년 이상의 황칠나무 대규모 자생 군락지가 발견되는 등 오랜 역사성을 인정받고 있다. 특히 해남군은 오랜 전통을 가진 해남 황칠나무의 산업화 기반구축을 위해 공모사업 등을 통해 2016년부터 현재까지 약 507ha를 식재하는 등 황칠 산업 육성의 메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해남군은 이번 지리적 표시등록을 계기로 해남군황칠협회와 함께 생산, 가공, 유통 등 융·복합 산업화를 통한 활성화 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해남군 관계자는“이번 지리적 표시 등록을 계기로 황칠을 지역 대표 브랜드 산림소득산업으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기자이름 강윤오 기자
이메일 sisatotal@hanmail.net
강윤오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해남 고구마빵 피낭시에, 농식품부 우수외식업체 콘테스트 대상 수…
남경건설(주) 최영종 회장, 해남군 고향사랑기부제 기탁
해남군, 추석 물가안정 관리 특별대책 추진
해남군, ‘영원한 풀잎의 시인’박성룡 아카이브전 개최
해남군, 소상공인 노란우산공제 장려금 지원 사업 실시
해남군, 방치된 모종판 수거 업사이클링 제품으로 재활용
해남군의회,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와 사회복지시설 위문 나서
해남군, 재생에너지와 농업농촌의 상생발전 모색
천주교 광주대교구 교정사목회, 해남교도소 수용자에 물품 기부
해남군, 배추 작목전환 지원 224ha 신청 선제적 수급조절 효과
해남군립도서관, ‘헌책다오, 새책줄게’도서 교환전 진행
    

회사소개회원약관청소년보호정책개인정보보호정책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공지사항고충처리인제도인터넷신문 윤리강령
제호 : 시사종합신문 | 등록번호 : 전남 아-00399 | 발행일 : 2011.03.16 | 발행/편집인 : (주)시사종합신문 | 대표이사 : 오승택
㉾ 57942 전라남도 순천시 성동2길 24(동외동) | 전화 : (061)746-2222 | 기사제보 : sisatotal@hanmail.net | 청소년보호책임자 : 오승택
㉾ 61250 광주광역시 북구 신안동 134-7번지 | 전화 : (062)524-1600 | ㉾ 54801 전라북도 전주시 덕진구 번영로 263(성덕동) | 전화 (063)214-4300
㉾ 63008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경면 고조로 124(고산리)|전화 : (064)772-2900
[시사종합신문]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