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2022.10.02(일) 10:14
시사 광주광역시 전라남도 전라북도 제주도 특집기획 오피니언 커뮤니티  
탑뉴스 정치 사회 경제 교육 문화 관광 스포츠
광주
광산구
동구
서구
남구
북구
광주시 보건환경연구원, 영유아 수족구병 코로나19 이후 첫 유행 ‘주의’

8월 검출률 급증…올해 수포 크고 증상 심해
어린이집 등 이용 시 개인 위생관리 신경써야

2022년 08월 11일(목) 17:15
광주광역시청
[시사종합신문 = 오승택 기자]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11일 코로나19 영향으로 주춤했던 수족구병이 최근 영유아를 중심으로 빠르게 늘고 있다며 철저한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특히, 올해 유행하는 수족구병은 코로나19 유행 이전과 다르게 손과 발에 생기는 수포의 크기가 크고, 증상이 심한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수족구병은 주로 5세 이하의 영유아에게서 발생하고 전염성이 강해 어린이집·유치원·키즈카페 등을 이용할 때는 손 씻기와 같은 개인 위생관리와 놀이기구 소독 등 주변 환경 관리에 각별히 신경써야 한다.

광주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질병관리청과 함께 지역 내 7개 의료기관에 내원한 영유아를 대상으로 엔테로바이러스 감염 실태를 분석한 결과 지난 6월 20.0%(1/5건)였던 수족구병 검출률이 7월 66.7%(4/6건), 8월 90.0%(18/20건)로 급증했다고 밝혔다.

8월 첫째 주(7월31일~8월6일) 66.7%(2/3건)에서 둘째 주(8월7~11일) 94.1%(16/17건)로 1.4배 상승했고, 대부분 콕사키바이러스 A6형에 의한 것으로 확인됐다.

수족구병은 3~7일간의 잠복기 후에 입안의 물집과 궤양, 손과 발에 수포성 발진과 함께 고열이 나타나고 구토나 설사 증상을 동반하기도 한다. 대변, 호흡기 분비물(침·가래·콧물), 수포의 진물 등 접촉을 통해 감염되며 대변에서는 수주에서 수개월까지 바이러스가 분비될 수 있다.

보건환경연구원 서진종 감염병연구부장은 “코로나19 유행기간 상대적으로 다른 바이러스에 대한 감염이 줄어들면서 면역이 형성되지 않아 자칫 집단발병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며 “수족구병이 의심될 경우 즉시 병원에서 진료를 받고 다중이용시설 이용을 자제해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이름 오승택 기자
이메일 sisatotal@hanmail.net
오승택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광주시, 공직자 청렴라이브 콘서트 실시
광주 관광기업지원센터 2022 네트워킹데이 열려
광주시, 2022 소통콘텐츠 공모전 수상작 선정
광주시, 2022 호남사이버보안 콘퍼런스 성료
광주광역시,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와 예산정책협의회 개최
㈜호그린에어, 광주경제자유구역에 연료전지생산 공장 설립
광주시, 2022년 상반기 혁신구매실적 ‘우수기관’ 선성
광주시, 국민권익위 행정심판 정책간담회 개최
(재)한국의학연구소, 다문화가정에 후원금 전달
광주시, 광학소재산업지원거점센터 준공식 개최
광주시, 10월1일부터 해외입국자 24시간이내 PCR 검사 중단
    

회사소개회원약관청소년보호정책개인정보보호정책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공지사항고충처리인제도인터넷신문 윤리강령
발행처 : (주)시사종합신문 | 등록번호 : 전남 아-00399 | 발행/편집인 : (주)시사종합신문 오승택 | 발행일 : 2011.03.16 |청소년보호책임자 : 오승택
발행소 : 전라남도 순천시 성동2길 24(동외동) | 전화 : (061)746-2222 | 기사제보 : sisatotal@hanmail.netsisanews24@naver.com
광주 : 광주광역시 북구 금재로 36번길 47-8, 5층 | 전화 : (062)524-1600 | 전북 : 전라북도 전주시 덕진구 번영로 263(성덕동)|전화 : (063)214-4300
제주도 : 제주시 신대로22길 25, 아일랜드마이빌 215호|전화 : (064)772-2900
[시사종합신문]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