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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차 수도 보성 키위 수출 활발
2020년 04월 11일(토) 18:05
녹차 수도 보성 키위
[시사종합신문 = 오승택 기자] 친환경으로 길러 맛은 물론 품질이 높아 반응이 좋은 녹차 수도 보성 키위가 일본 등 해외시장을 넓혀가고 있다.

보성의 한 영농조합법인 선별장. 과일을 고르는 작업이 한창이다. 녹차 수도 보성의 새로운 명품으로 떠오른 보성 키위다. 미생물을 이용해 생육, 당도, 저장성을 높인 스테비아 농법으로 키웠다.

보성 키위는 국내에서 개발한 해금 품종으로 당도가 15브릭스가 넘는다. 미국 식품영양학회가 뽑은 가장 영양가가 높은 과일로, 비타민C가 오렌지의 2배, 사과의 17배나 된다. 항산화 작용과 변비 해소, 임산부 빈혈 예방 등에 좋아 소비자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이재민 (사)보성군 키위 대표는 “일조량이 많고 땅심이 좋아서 다른 지역 키위보다 과육이 단단하고 당도가 높다”고 말했다.

보성군의 키위 재배 면적은 229ha로 전국에서 가장 넓고, 전국 생산량의 20%를 차지하고 있다. 일 년에 4천 2백 톤을 생산하는데, 전국의 대형매장과 호텔 등에 납품되고 있다. 특히 해마다 수출이 늘어 올해도 100톤 이상을 까다로운 일본과 말레이시아에 수출한다. 대만 수출도 준비하고 있다.

보성군은 키위 농장의 관수 시설 정비, 관정 개발 등을 지원해 품질을 높이는 데 힘쓰고 있다. 대한민국 녹차 수도 전남 보성에서 자란 키위가 보성을 대표하는 명품으로 떠오르고 있다.
기자이름 오승택 기자
이메일 sisatota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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