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 도양읍, 사회단체와 함께하는 따뜻한 도양읍 만들기’ 봉사

녹동선후회와 함께 복지사각지대 가구 주거환경 개선 나서

2025년 03월 28일(금) 17:05
고흥군 도양읍, 사회단체와 함께하는 따뜻한 도양읍 만들기’ 봉사
[시사종합신문 = 오승택 기자] 고흥군 도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박준희, 민간위원장 장종실)는 28일 녹동선후회(회장 김태한)와 함께 도양읍 3구마을 내 복지사각지대 가정을 방문해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펼쳤다.

도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도양읍의 좀도리 모금 4,460만 원을 활용해 기관·사회단체와 협력하여 따뜻한 도양읍을 만들기 위한 7개의 특화사업을 연중 추진하고 있다.

이번 봉사활동은 도양읍의 젊은 청년 봉사단체인 녹동선후회가 첫 시작을 끊었다. 봉사활동은 취약한 주거환경에서 암 투병 중인 어르신의 거주 공간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어르신은 대청소가 어려운 상황에서 쓰레기와 폐기물이 쌓인 열악한 환경에서 생활하고 있었다. 이에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녹동선후회는 폐기물을 처리하고 생활 환경을 개선하는 데 큰 도움을 주었다.

도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올해 30여 가구를 발굴하고, 도양읍 내 42개 기관·사회단체와 협력해 녹동선후회를 시작으로 지속적인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한편, 도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25년 특화사업으로 ▲독거노인 사랑의 도시락 나눔 ▲사회단체와 함께하는 따뜻한 도양읍 만들기 등 총 7개 사업을 선정해 지역 내 복지 향상을 목표로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기자이름 오승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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