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교육지원청, 2025 찾아가는 맞춤형 관계회복 프로그램 운영

학생 참여형 관계회복 프로그램 학교폭력예방 나선다

2025년 03월 27일(목) 16:31
영광교육지원청, 2025 찾아가는 맞춤형 관계회복 프로그램 운영
[시사종합신문 = 오승택 기자] 영광교육지원청(교육장 정병국)이 3월 24일부터 4월 25일까지 영광 관내 초·중·고 중 희망교 15개 교, 66학급을 대상으로 ‘2025. 찾아가는 맞춤형 관계회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는 관계회복 활동을 통해 학교폭력을 예방하고, 건강한 학교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민주 시민으로서의 자질을 함양하고 존중과 배려가 바탕이 되는 학교 분위기를 조성하는 것이 핵심 목표다.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됐다. △관계 회복을 위한 레크레이션 △스포츠활동을 통한 공감 학습 △나만의 교실 문화 만들기 △공동체 중심 협력 활동 등이 진행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고, 사회적 문제 해결을 위한 협력과 소통의 중요성을 체험하게 된다. 학급별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참여 학생들의 적극적인 활동을 유도할 예정이다.

영광교육지원청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직접적인 참여를 기반으로 학교폭력 예방 효과를 극대화하고, 맞춤형 관계회복 활동을 확산해 건강한 학교문화를 조성할 계획이다. 앞으로도 학생들의 사회적 역량을 기르고, 갈등 해결 능력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할 예정이다.

영광교육지원청 정병국 교육장은 “학생들이 서로 공감하고 소통하며 갈등을 해결하는 경험을 쌓는 것이 학교폭력 예방의 중요한 요소”라며, “이번 프로그램이 학생들의 건강한 관계 형성과 행복한 학교생활에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기자이름 오승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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