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명품관광지 조성사업 기본계획 수립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김제 꽃빛 모악’테마로 지역맞춤 체류형 관광콘텐츠 개발 밑그림 구상

2025년 03월 27일(목) 09:46
[시사종합신문 = 오승택 기자] 김제시(시장 정성주)가 더 자주, 더 오래, 머물 수 있는 명품관광지 조성을 위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김제시는 27일 김희옥 부시장 주재로 시의원, 국·소장 및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명품관광지 조성사업 기본계획 수립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김제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연간 90만명 이상이 방문하는 모악산 일원을 대상으로 더많은 관광객이 더 자주 그리고 더 오래 머물 수 있는 특색있는 관광콘텐츠를 개발해 동부권 관광 활성화의 밑그림을 그려나갈 계획이다.

특히, 모악산을 찾는 방문객들의 체류시간을 늘리고 관광소비 증가를 유인할 수 있도록 차별화된 관광시설 구축과 야간경관 개선, 공연 콘텐츠 개발 그리고 상권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들을 구체화 나가는데 중점을 둘 방침이다.

김희옥 부시장은“이번 용역을 통해 모악산 도립공원이 우리 김제시를 대표하는 관광지로 거듭 날 수 있도록 완성도 높은 밑그림이 그려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관광분야에서 경쟁력 있고 지속가능한 도시를 만들어 가는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명품관광지 조성사업’은 전북특별자치도와 함께 2025년부터 2028년까지 4년간 약 85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모악산 일원을 대상으로 추진될 계획이다.

오승택 기자 sisatota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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