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군, 행복충전소 등 주차 타워 확충 본격 시동

4월 초 착공, 완도읍권 고질적인 주차난 해소 기대

2025년 03월 24일(월) 09:46
완도군, 행복충전소 등 주차 타워 확충 본격 시동
[시사종합신문 = 오승택 기자] 완도군은 완도읍권의 고질적인 주차난 해소 및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주차타워 2동(행복충전소, 개포지구 주차 타워)을 건립한다.

행복충전소는 도시 재생 사업 일환으로 총 사업비 74억 원(국비 45억, 군비 29억)을 투입, 현대아파트 인근(군내리 1162)에 있던 노외 주차장 부지에 주민 근린 생활 시설을 포함 지상 3층, 4단(주차면 수 200면)으로 조성된다.

완도읍 개포지구 주차 타워는 총 사업비 47억 원(도비 13억, 군비 34억)을 투입, 구 한전 부지(군내리 1240-14)에 지상 3층, 4단(주차면 수 82면)으로 건립된다. 행복충전소와 개포지구 주차 타워는 4월 초 착공, 3분 기 내 준공할 예정이다.

완도군은 사업 부지가 현재 주차장으로 쓰이고 있음에 따라 공사 기간 중 주차난을 최소화하고자 주민 설명회 개최, 공사 안내 현수막 게시, 임시 주차장 안내 홍보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완도군 이정국 경제교통과장은 “주차 타워 건립으로 주차난이 다소 해소되길 바라며, 완공까지 안전하고 체계적인 공정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기자이름 오승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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