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방의정대상은 지난해 제1회를 시작으로 지방자치 발전과 지역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공적이 있는 의원을 선발하여 시상함으로써, 모범적 의정활동 사례를 전국적으로 확산하고자 제정된 상이다.
양경호 의원은 “이번 수상을 통해 더욱 열심히 모범적인 의정활동을 해나가야 한다는 무거운 책임감을 느꼈다”라며 “지역주민과 함께하고 제주도와 노형동의 발전을 위한 의정활동으로 보답하겠다”라고 하였다.
[시사종합신문 = 고성민 기자] 제주특별자치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 양경호 의원(제주시 노형동 갑)은 2월 21일(금요일) 건국대학교 상허연구관에서 한국지방의회학회와 한국주민자치학회, 건국대학교 시민정치연구소에서 주최하는 2025년 한국지방의정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얻었다. 한국지방의정대상은 지난해 제1회를 시작으로 지방자치 발전과 지역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공적이 있는 의원을 선발하여 시상함으로써, 모범적 의정활동 사례를 전국적으로 확산하고자 제정된 상이다. 양경호 의원은 “이번 수상을 통해 더욱 열심히 모범적인 의정활동을 해나가야 한다는 무거운 책임감을 느꼈다”라며 “지역주민과 함께하고 제주도와 노형동의 발전을 위한 의정활동으로 보답하겠다”라고 하였다. 고성민 기자 sisatotal@hanmail.net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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