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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추(立秋)를 맞아 고개 숙인 벼 |
화양면 백초마을 들녘에 일반 벼보다 추수가 빠른 조생종 벼가 폭염에도 알알이 영글고 있다.
[시사종합신문] 24절기 중 13번째 절기인 입추(立秋)를 맞아 화양면 백초마을 들녘에 벼가 익어가며 고개를 숙였다.
화양면 백초마을 들녘에 일반 벼보다 추수가 빠른 조생종 벼가 폭염에도 알알이 영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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