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종합신문 = 장민규 기자] 순천제일대학교(총장 성동제)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지난 7월 24일(수)에 스터디 3기 활동에 대한 우수스터디팀을 시상하고 그동안의 활동에 대한 해단식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제일(Work) 스터디 3기는 총 9개팀, 5개학과, 59명으로 운영되었으며, 자기 주도적 경력 개발과 직무역량 향상을 위해 3개월간 활동하며, 전문컨설턴트의 진로 취업 맞춤형 컨설팅과 스터디 활동 지원금을 받았다.

이번에 개최된 제일(Work) 스터디 3기 우수스터디 시상 및 해단식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 스터디 활동 결과 보고 ▲ 스터디 활동 참여 소감 발표 ▲ 우수 스터디팀에 대한 시상과 해단식이 진행됐다.

이병찬 센터장은“제일(Work) 스터디 3기는 팀원들과 협력하고, 서로의 강점을 활용하여 문제해결능력을 키웠으며, 전공과 자격증 취득 등에서 좋은 성취를 거두었다. 스터디 경험에서 배우고 느낀 것을 바탕으로 앞으로 모두 열심히 활동하여 희망하는 취업에 성공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