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종합신문 = 오승택 기자] 3월 24일 15시 ‘광산의 새로운미래 이낙연’과 함께하는 정형호 후보가 광산구(갑) 지역 사무실 개소식을 개최했다.

광산의 새로운미래 이낙연 후보를 비롯한 당 지도부 및 당원 그리고 지역주민 300분을 모시고 불통과 무능의 윤석열 정부 심판하여 침몰하고 있는 대한민국을 구하고, 윤석열 정부 2년 동안 실정을 방치한 이재명 민주당에게 회초리를 들어 이번 총선에선 새로운미래 후보가 당선되어 DJ정신 복원, 호남인이 홀대받지 않는 진짜 민주당을 복원하자고 호소드렸다.

광산의 새로운미래 정형호 후보의 대표 공약으로
1. 군 공항 이전을 통한 광산지역의 오랜 숙원사업을 해소하고
2. 송정역을 서울 용산역 롤모델로 교통, 문화, 쇼핑, 거주의 공간을 갖춘 복합시설로 재건축하여 광주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되도록 추진한다.
3. 함평군을 광주광역시로 편입해 대양을 품은 국제도시 광주, 새로운 광산을 만들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