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학교(총장 김춘성)는 지난 14일 본관에서 ‘2024학년도 1학기 융합전공 및 마이크로전공 설명회’를 갖고 신규 개설 전공에 대해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전공 신설은 학문의 융복합 트렌드 반영과 학제 간 융합전공 교육과정의 확대, 소단위 다전공 및 4차산업혁명에 대비할 수 있는 비전있는 융합전공 신설 요구 등이 대두됨에 따라 마련됐다.
이번에 개설된 융합전공 및 마이크로 분야 전공은 ▲프롭테크부동산융합전공 ▲핀테크비즈니스융합전공 ▲공예예술융복합마이크로전공 ▲무용치유마이크로전공 ▲성능위주소방설계마이크로전공 ▲전기공학설계마이크로전공 ▲스포츠융복합마이크로전공 ▲건강운동관리마이크로전공 ▲전인지도사마이크로전공 ▲학교밖전문가마이크로전공 등 10개다.
이날 설명회에는 융합전공과 마이크로전공을 신청한 학생과 관심있는 재학생 80여명이 참석했으며 법학과 강혁신 교수와 경영학부 오갑진 교수가 전공에 대해 소개했으며, 융합전공 및 마이크로전공 신청방법, 중복인정학점 제도 등도 설명했다.
한편, 강희조 창의융합교육단장은 “글로벌 창의 융합형 인재 양성의 교육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개발된 다양한 융합전공과 마이크로전공에 다양한 학과의 학생들이 참여하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