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 함께 더불어 살기 위해 세계는 친환경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 하지만, 새로운 개발이 진행되면서 통증이 시작되고 그에 맞는 안전대책이 마련되어야한다.
최근 전기차 보급 증가하면서 공동주택 내 전기차 충전시설 설치가 늘어나 화재안전대책 마련에 모두 심여를 기울이고 있다.지난 1월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개발 및 보급 촉진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이 시행되면서 2022년부터 전기차 충전시설 의무 대상은 100세대 이상 아파트, 주차대수 50면 이상 공중이용시설ㆍ공영주차장으로 확대됐다.
그 중 전기차 충전시설 증가하면서 충전 중 발생하는 화재가 20배 이상(국토교통위원회 자료) 폭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고, 현재 전기차 충전시설 화재 대비를 위한 뾰족한 방안은 딱히 없는 실정이다. 개개인의 안전의식 함양과 전기차 충전시설 등에서 안전수칙을 지켜 화재를 예방하는 게 중요하다.
첫째, 완속충전보다 잦은 급속충전은 화재위험이 높다. 전기차 충전 시 배터리에 영향이 덜 가도록 완속충전을 이용하며, 전원 차단 시 강제차단을 사용하면 안 된다.
둘째, 차량 충전시 물기에 주의해야한다. 충전 커넥터와 충전 소켓 부위 내 물기가 존재하면 사용을 금하고 반드시 건조 후 사용한다.
셋째, 운전자는 전기차 화재 초기 대응을 위해 반드시 차량용 소화기를 구비해야 하고 만일 화재가 발생하면 차량에서 멀리 떨어져 안전한 장소로 대피 후 소방서 신고하며, 이때 ‘전기차 화재’라고 화재 성상을 정확히 알려야 한다.
전기차 화재는 화세가 급속도로 증가하고 배터리 내부 분리막 손상에 의한 열폭주로 질식효과 및 냉각효과가 동시에 이루어지지 않으면 그 화세를 막기가 매우 어렵다. 우리는 화재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적절한 대처방안과 안전관리에 귀 기울여야 할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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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전기차, 지켜야할 충전시설 화재예방 수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