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종합신문 = 장민규 기자] 광양중앙도서관이 지난 8~10일 진행한 미래꿈희망창작소 프로그램이 참여자들의 열띤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광양중앙도서관은 어린이·청소년을 대상으로 창작활동을 지원하는 미래꿈희망창작소 프로그램을 운영해 ▲동화 속 소품 머그컵 만들기 ▲동화 속 소품 열쇠고리 만들기 ▲도서관에서 만나는 로봇친구(핑퐁로봇) 등 다섯 차례 강좌를 진행했으며, 사흘간 50명의 수강생이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