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 농촌활력UP 농촌유휴시설활용 창업지원 공모 선정

사업비 4억5천만원 확보…군 소유 유휴시설 새단장

2022년 01월 20일(목) 13:50
함평군, 농촌활력UP 농촌유휴시설활용 창업지원 공모 선정
[시사종합신문 = 장철 기자] 함평군이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2년 농촌유휴시설활용 창업지원’ 공모에 선정되며 사업비 4억5천만원을 확보했다.

이번 공모사업은 창고, 건물 등 지자체 소유 유휴시설을 리모델링해 청년 창업공간 또는 주민 문화복지를 위한 서비스 공간 등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함평군은 2004년 건립돼 노후화로 현재 사용이 중지된 함평읍 석성리 ‘해안민박’을 사업대상지로 선정해 카페, 농·특산물판매장 등으로 새롭게 탈바꿈할 계획이다.

오는 8월 기본계획 수립 및 시설 운영주체 모집 등 관련 행정절차를 완료하고 내년 6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 추진에 나설 방침이다.

이번 사업 대상인 ‘해안민박’은 돌머리 해변과 주포한옥마을 등 함평의 주요 관광지와 인접해 있어 사업이 완료되면 관광객 유입 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함평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침체된 농촌 지역에 활력을 불어 넣겠다”고 말했다.
기자이름 장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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