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2023년 해양수산사업 신청 접수

수산업·어촌 및 식품산업 경쟁력 강화로 어촌활력 도모

2022년 01월 18일(화) 09:47
[시사종합신문 = 오승택 기자] 군산시가 수산업·어촌 및 식품산업 경쟁력 강화와 활력있는 어촌 조성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경쟁력 있는 수산업, 어촌활력 도모, 수산식품산업 전략적 육성을 위해 오는 2월 18일까지 「2023년도 정부지원 수산업 ·어촌·수산식품산업 지원사업」을 신청 받는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신청은 친환경양식어업 육성, 친환경 에너지 절감장비 보급, 양식장 친환경에너지 보급, 친환경 어구 보급, 어촌발전기반 조성, 수산물 가공·유통시설 육성 등 수산업·어업·어촌분야 정부지원사업 등 이다.

신청대상은 어업인, 어촌계, 영어조합법인, 어업회사법인, 수산물 식품가공업자 등 사업지침에 지원 자격이 명시된 군산시민으로 시 수산진흥과를 방문해 신청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민간지원사업에 대해 사업계획의 적정성과 타당성 검토 등 자체심의를 통해 정부자금 지원대상·범위를 결정, 전라북도 및 해양수산부에 국가예산 등을 신청할 계획이다.

또, 시는 수산식품산업분야 공공사업으로 수산가공의 선진화 및 수산업의 미래 스마트산업 도약을 위한 「새만금 스마트 수산가공 종합단지」조성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다양한 정부지원사업을 발굴, 국가예산 확보로 수산업․어촌 및 식품산업 경쟁력 강화와 활력있는 어촌을 조성해나갈 계획이다.

개별 수산분야 지원 사업별로 자세한 내용은 시 홈페이지(www.gunsan.go.kr), 해양수산부 홈페이지(www.mof.go.kr / 사전정보공표·부서별사전정보공표목록·국고보조금정보·보조금사업정보)를 참고하면 된다.

박동래 수산진흥과장은 “코로나19 상황에 맞게 SNS홍보 등을 활용하여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지역 내 수산물을 활용한 부가가치 창출로 어촌의 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수산물유통 가공 및 식품산업을 전략적으로 육성할 계획”이라며 “주민주도형 어촌관광과 연계한 혁신적인 수산업 경쟁력 강화를 통해 어촌에 활력을 불어 넣어 어촌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오승택 기자 sisatota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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