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한울누리공원, 설날 연휴 기간 제례실 일시적 폐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한울누리공원 방역 강화

2022년 01월 14일(금) 10:51
[시사종합신문 = 고성민 기자] 제주시는 설 연휴 기간에 추모객이 집중되는 것을 차단하기 위해 한울누리공원에 대한 코로나19 확산 방지 방역 대책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최근 오미크론 변이 확산 및 코로나19 관련으로 정부의 거리두기 강화 조치가 2주간(2022. 1. 3 ~ 2022. 1. 16) 연장되는 등 방역지침이 엄중해진 상황이다.

이에 오는 설 연휴 동안 평소보다 많은 추모객 방문이 예상되는 한울누리공원을 대상으로 코로나19 확산 방지 특별 방역대책을 추진한다.

약 18천여구의 고인이 안치되어 연중무휴로 운영되고 있는 한울누리공원은 설 연휴 기간인 오는 1월 29일부터 2월 2일까지 ▲한울누리공원 제례실 일시 폐쇄, ▲마스크 미착용자 출입 금지, ▲음식물 반입 및 섭취 금지 등 방역을 강화한다.

제주시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한울누리공원의 분산 추모 및 방문 자제 등을 당부드린다”며, “방문 시 사회적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주시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한편, 제주시에서는 제주시 공설공원묘지에 대해서도 적극적인 방역수칙 지도 점검을 추진하고 있다.
고성민 기자 sisatota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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