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력적인 전남 곳곳 달리는 ‘남도한바퀴’ 인기
2021년 07월 26일(월) 17:15
매력적인 전남 곳곳 달리는 ‘남도한바퀴’ 인기
[시사종합신문 = 오승택 기자] 전남의 매력적인 주요 관광지를 누비는 남도한바퀴 관광 순환 버스가 큰 인기다. 저렴한 비용으로 전남의 유명한 관광지를 여행할 수 있다.

남도한바퀴 버스에는 문화해설사가 함께 타 지나는 곳마다 찰진 설명을 한다. 코스는 전남지역의 유명 관광지 네다섯 곳을 하루에 돌아볼 수 있도록 구성하고 있다.

전남의 주요 관광지 38곳을 운행하는 남도한바퀴 순환버스는 가족단위 관광객과 전남의 지리를 잘 모르는 여행자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관광버스이다.

입소문이 나면서 탑승객 수도 크게 늘어 일부 코스는 예약 매진이 이어질 정도이다. 남도한바퀴는 관광객이 안전하게 여행할 수 있도록 차량 탑승 인원을 20명 이내로 제한하고, 야외 관광지 위주로 운행한다. 코로나19 감염이 걱정되는 탑승자에게는 자가 검사키트를 무료로 제공한다.

김임실 전라남도 문화관광해설사는 “남도 한바퀴는 남동의 오감을 맛 볼 수 있는 아주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며, “오감의 파라다이스인 남도는 맛있고, 멋있고, 재밌고 즐겁다”고 말했다.

'남도한바퀴'는 지난 7월 1일부터 전체 24개 코스를 정상 운행하고 있다. 예매는 '남도한바퀴' 누리집, 금호고속 남도한바퀴 콜센터에서 하며, 남도의 빼어난 자연경관과 문화,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남도 한바퀴 관광이 매력적인 여행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기자이름 오승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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