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종합신문 = 장민규 기자] 법무법인 유안(대표 변호사 임규영)이 지난해 12월 21일 광양시 중마동에 사무소를 두고 업무를 개시했다.

법무법인 유안은 전국에 4개의 지점을 두고(서울, 청주, 진주, 광양) 대한변호사협회에서 인증한 형사, 이혼, 민사, 의료, 손해배상 전문 변호사가 상주하고 있다.

법무법인 유안 측은 “수만 건의 사건 경험을 토대로 의뢰인들이 궁금해하는 부분을 속 시원하게 해결해드릴 수 있는 강점이 있다”라며, “기업 자문 및 개인 자문도 가능하니 언제든지 법률문제로 고민되신다면 법무법인 유안에 문의해 달라”고 말했다.

법무법인 유안의 무료상담문의 전화는 061-795-8270, 사무소 주소는 광양시 중마로 529, 3층(중마장애인복지관 옆 건물)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