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풍부한 미래가치에 교통호재까지 누린다
봉화산 자락에 위치한 사업지는 최근 지역 내 다수의 신규공급이 이뤄진 용당동, 서면, 가곡권역의 중심에 위치하고 있어 생활여건 개선 및 미래가치가 기대된다. 2023년 개최되는 국제정원박람회에 맞춰 진행되는 순천 원도심권 도시재생사업과 더불어 앞으로 사업지 일대가 순천 북구권의 중심거점지로 탈바꿈될 가능성이 점쳐지면서 e편한세상 순천 어반타워의 수혜도 예상된다.
순천시에서 개발이 예정되어 있는 단지앞 4차선 도로는 용당동부터 이어지며 원도심 교통여건이 크게 개선될 예정이다.
전남도의 사업간접자본(SOC) 역점사업인 경전선 광주송정역-순천역 구간의 단선전철 용역 예비타당성이 작년에 통과되어 올해부터 기본계획을 착수했으며 이 구간이 개통되면 향후 이 일대의 부동산 가치가 크게 올라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 부동산 전문가는 “새로운 길은 타지역으로의 이동성을 향상시키고 원활한 물적교류와 타지역으로의 인프라 혜택을 가져다준다”며, “결과적으로 교통호재는 삶의 질을 개선시키고 집값까지 상승시키는 요소로 작용한다”고 전했다.
■ 신뢰받는 브랜드타운, 쾌적한 주거환경까지
국내 최초로 아파트 브랜드 ‘e편한세상’을 론칭한 대림산업은 대한민국 올해의 브랜드 대상 5년 연속 선정, 국가 브랜드 대상 2년 연속 수상, 살기 좋은 아파트 총 12회 수상, 소비자가 뽑은 가장 신뢰하는 브랜드 대상 총 8회 수상 등 화려한 수상경력을 보유하고 있는 명실상부 대표 건설업체다. 올해 용당동 ‘e편한세상 순천’이 대한민국 대표아파트 시상식에서 종합대상을 수상하며 다시 한번 브랜드파워를 입증했다.
이러한 기대 속에 분양을 시작하는 e편한세상 순천 어반타워는 봉화산과 동천 수변공원의 수려한 풍광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주거환경으로 도심에서 누리는 자연친화적 생활이 가능하다. 전 세대 남동, 남서향 위주의 배치로 채광 및 통풍을 극대화하고 탁 트인 개방감을 선사한다. 층수의 변화를 통해 매력적인 스카이라인을 선보인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5층, 10개동, 전용면적 84~112㎡ 총 632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 일반분양 가구수는 ▲84A㎡ 233가구 ▲84B㎡ 35가구 ▲84C㎡ 123가구 ▲112A㎡ 168가구 ▲112B㎡ 67가구며, ▲110PA㎡ 2가구 ▲110PB㎡ 3가구 ▲110PC㎡ 1가구는 단지 전체의 품격을 높이는 펜트하우스로 선보인다.
순천 최초로 ‘C2하우스’ 설계방식을 적용한다. C2하우스는 대림산업만의 특화 설계방식으로 내력 벽체를 최소화하여 세대 구성 및 개인의 성향,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자유롭게 공간을 구성할 수 있다. 수납이 극대화된 대형팬트리 제공 및 합리적인 주거 동선을 제시하여 입주자의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유해물질을 차단하는 ‘스마트 클린&케어솔루션’과 층감 소음 감소 및 난방에너지 절약할 수 있는 60㎜ 바닥차음재까지 적용함으로써 수년간 전국에서 명품 단지를 공급해오며 두터운 신뢰도를 쌓아온 e편한세상의 브랜드 가치를 또 한 번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차별화된 커뮤니티시설도 눈길을 끈다. 순천 최초로 아파트 안에 사우나가 들어서고 외부 손님이 머물 수 있는 게스트하우스가 제공된다. 이 외에도 실내놀이터, 피트니스, GX룸, 실내골프연습장(일부 스크린골프연습 타석 적용), 독서실과 스터디룸 등 입주민의 라이프 스타일을 만족시킬 수 있는 다채로운 시설도 적용될 계획이다.
e편한세상 순천 어반타워 주택전시관은 전남 순천시 가곡동 359-3번지 일대에 10월 중 오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