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군, 코로나19 대응 맞춤형 아동서비스 추진

휴원 등에 따른 결식 우려 아동 319명에게 간편식 제공 등

2020년 03월 09일(월) 10:11
[시사종합신문 = 홍정기 기자] 완도군(군수 신우철)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린이집, 지역 아동센터 등이 휴원하고 개학이 연기됨에 따라 아동 돌봄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결식 우려 아동 319명에게 간편식을 긴급 제공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코로나19 여파로 임시 중단된 드림스타트 프로그램 사업비를 변경하여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

한편, 2월 초에는 154명의 아동에게 식약처 인증 마스크 1,800매와 제균 비누, 예방 수칙 홍보문 등을 각 가정마다 배부해 코로나19 감염을 예방 할 수 있도록 조치했으며, 뿐만 아니라 맞벌이 등 가정 내 돌봄이 어려운 아동을 위해 어린이집 긴급 돌봄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미 등원 아동을 대상으로 돌봄 상황을 수시로 확인하고 가정 돌봄과 함께 자가 급식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기자이름 홍정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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