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사종합신문]장민규 기자 = 순천경찰서(서장 김홍균) 경비교통과(과장 고성민)는 의무경찰 문화공연 관람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순천경찰서(서장 김홍균)는 지난 13일 의무경찰로 구성된 112타격대 대원들에게 사기진작 차원으로 군생활 하면서 받은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다양한 정서함양에 도움을 줄수 있는 방안으로 문화공연 관람의 날을 시행 이에따라, 최근 주한일본대사관에서 주최한 순천사랑 아카데미 " 일본문화교류전 일본의 기예와 마술 다이도게 공연" 관람을 하고, 요요세계챔피언 공연 등 다체로운 공연을 보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한편, 김홍균 경찰서장은 “작전 임무를 수행하고 치안업무를 보조하는 의무경찰들의 건강한 부대생활을 위해 지속적으로 사기 진작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