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의 여름축제 현장속으로...
2017년 07월 24일(월) 17:29
순천만 한여름 밤의 물빛축제
정남진 장흥 물축제
강진청자축제

[전남/시사종합신문]남재옥 기자 =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버릴 여름축제가 전남 곳곳에서 펼쳐진다. 가족과 함께 멋진 피서를 즐길 수 있는 전남의 매력적인 여름축제 현장으로 떠나본다.

대한민국 국가 정원 1호, 순천만 정원이 물과 빛이 가득한 정원으로 탈바꿈했다. '한 여름밤 물빛 축제'가 시작됐다. 시원한 물줄기가 감미로운 노래에 맞춰 신나게 춤을 춘다. 분수 쇼와 불꽃놀이, 가면무도회, 콘서트도 열린다. 순천만 한여름 밤의 물빛축제는 다음 달 말까지 펼쳐진다.

강진에서는 제45회 강진청자축제가 열린다. 강진방문의 해를 맞아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광객을 위한 체험프로그램이 풍성하다. 점토 싸움, 청자빚기, 화목가마 체험, 즉석경매 등이 펼쳐진다. 강진청자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한 대한민국 최우수축제로 7월 29일부터 8월 4일까지 고려청자도요지에서 마련된다.

정남진 장흥에서는 한 여름 무더위를 날려버릴 정남진 장흥 물축제가 열린다. 오는 7월 28일부터 8월 3일까지 탐진강과 편백숲 우드랜드 일원에서 물싸움과 버스킹, 맨손 물고기 잡기와 수중 줄다리기 등 여러 가지 행사가 진행된다.

동양 최대의 백련지인 무안군 일로읍 회산백련지에서 하얗게 피어난 연꽃길을 가족 ․ 친구와 걸을 수 있는 무안연꽃축제. 무안 연꽃축제는 8월 12일부터 15일까지 품바공연, 향토예술단체 공연 등이 펼쳐진다.

고흥에서는 '별'을 주제 우주항공축제가 열린다. 오는 29일부터 닷새 동안 나로우주센터 일원에서 우주 가상 체험과 우주 별 관측, 별별 환타지쇼, 레이저 퍼포먼스 등 여러빛깔의 행사가 진행되며, 또, 축제 기간 동안 나로호 발사현장이 공개된다.

항구도시 목포에서는 신명과 해학, 웃음이 넘치는 제 17회 목포세계마당페스티벌이 오는 8월 3일부터 6일까지 펼쳐진다. 미국, 태국, 캐나다, 몽골 등 8개국 14개 팀의 해외공연과 국내우수공연 등 80여 가지의 여러 공연이 선보인다. 세계 각국의 민속음악과 마당극, 마임, 인형극, 서커스, 콘서트 등의 무료공연이 목포의 여름밤을 화려하게 수놓게 된다.

전남 여수에서는 ‘2017 여수밤바다 불꽃축제’가 오는 8월 11일부터 이틀간 이순신광장과 장군도 앞 해상에서 열린다. 여러 빛깔의 불꽃과 함께 레이저쇼 등이 펼쳐진다.

전남 곳곳에서는 휴가철을 맞아 볼거리, 즐길거리가 많은 축제가 이어진다. 뜨거운 여름이, 즐거운 추억으로 바뀔 전남의 여름축제와 함께해 보시기 바랍니다.
기자이름 남재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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