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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속 코로나와 사투중인 선별진료소

제주시 제주보건소 감염병관리팀장 강창준

2021년 07월 26일(월) 13:46
제주시 제주보건소 감염병관리팀장 강창준
[시사종합신문] 폭염과 열대야가 맹위를 떨치고 있다. 코로나19 확진자는 날마다 늘어가고 보건소를 찾는 검사자 또한 아침부터 긴 줄을 서는 진풍경이 계속되고 있다. 최근 학교, 회사 등 집단감염이 증가하고 있어 불가마 무더위 속에도 코로나 검사 대기자는 하루 2천명을 육박하고 있다.

제주보건소는 검사 대기자에게 폭염으로 인한 피해를 대비해서 몽골천막과 이동식 냉방장치를 설치해서 가동중 이나 35도를 넘어가는 가마솥 더위를 견뎌 내기는 버거운 것 같다. 당부 드린다면, 코로나 검사 대기자가 붐비는 집중시간대 오전 9시부터 10시, 오후 2시부터 4시 사이는 피해서 검사 받으시거나 서부보건소와 동부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분산하여 이용 하시는 것도 폭염속 줄을 서는 수고를 더는 방법이다.

보건소 선별 진료소는 매일 30여명이 코로나 검사 업무에 투입 되고 있다. 선별진료소내 냉방 시설은 돼 있으나 실외 업무에 투입되다 보니 찜통 더위에 고스란히 노출되고 있다. 최근 코로나19 집단감염 확산세가 가파른 추세여서 검체검사 수요가 폭증한 데다 역대급 폭염이 겹쳐 선별진료소 종사자들은 이중고를 겪는 전쟁을 치르고 있다. 안면보호구와 마스크·방호복만으로도 땀이 흐르는 데다 체감온도는 40도에 이르는 가마솥 더위에 온몸은 땀으로 뒤범벅이다.

코로나19 확진자가 많아질수록 삼복 더위에 보건소 직원들은 더 힘들어진다. 1년 반 이상 쉼없이 달려온 고생을 생각 한다면 마스크 착용 등 개인 방역수칙을 지키는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실천이 절실하다. 그것이 방호복에 흐르는 땀을 참으며 일하는 보건소 선별진료소 직원들에게 보답하는 길이 아닐까 생각한다.
시사종합신문 sisatota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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