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2022.08.14(일) 09:46
시사 광주광역시 전라남도 전라북도 제주도 특집기획 오피니언 커뮤니티  
탑뉴스 정치 사회 경제 교육 문화 관광 스포츠
탑뉴스
정치
사회
경제
교육
문화
관광
스포츠
서거석 전라북도교육감 첫 직원조회 개최

서거석 교육감 “변화와 혁신 위해 함께 노력하자” 교육철학과 비전 공유

2022년 07월 05일(화) 21:45
서거석 전라북도교육감 첫 직원조회 개최
[시사종합신문 = 오승택 기자] 서거석 전라북도교육감이 5일 취임 후 첫 직원조회를 갖고 “새로운 시대정신, 변화와 혁신을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강조했다.

전북도교육청 창조나래 시청각실에서 열린 이날 직원조회에는 본청 근무 직원 250여 명이 참석해 신임 교육감의 교육철학과 비전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서 교육감은 “어려운 시기에 전북교육이 잘 성장할 수 있도록 애써주신 직원 여러분께 감사하다”고 운을 뗀 뒤 “지난 12년 간의 성과를 점검하면서 잘된 점은 이어가고, 부족했던 점은 채우고 또 전혀 하지 못했던 일들은 새롭게 시작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서 교육감은 “학력이 교육의 전부는 아니지만 학력을 말하면 마치 참교육이 아닌 것처럼 매도하는 것은 잘못”이라면서 “ 전북 학생들의 기초·기본학력 향상을 비롯해 미래를 책임질 수 있는 준비를 시켜주는 것은 학교가 존재하는 이유”라고 설명했다.

소통과 협치의 중요성도 피력했다. 서 교육감은 “중앙정부, 지자체, 대학 등 외부기관과의 협치뿐만 아니라 내부의 소통과 협치가 필요하다”면서 “도교육청 부서 간 소통을 가로막는 벽은 없는지, 있다면 어떻게 허물어야 하는지, 도교육청과 교육지원청, 단위학교와의 소통은 제대로 되고 있는지 다시 짚어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서 교육감은 “교육의 3주체를 학생, 학부모, 교사라고 하는데 왜 직원은 빠져있는지 의문이다”라고 하면서 “앞으로는 교육의 4주체로 교육행정공무원인 ‘직원’을 포함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서 교육감은 열심히 일하는 사람이 우대받는 조직문화를 만들겠다는 말도 덧붙였다. 서 교육감은 “다른 어떤 요소는 다 배제하고 진정으로 전북교육을 위해 열정일 가지고 일하는 사람에게 법률과 규정이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발탁도 하고 중용도 하겠다면서, 함께 고민하고, 함께 계획을 세우고, 함께 실행하고, 함께 성과를 공유하는 전북교육이 될 수 있도록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기자이름 오승택 기자
이메일 sisatotal@hanmail.net
오승택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광주여대 산학협력단, 2022년 병원아동보호사 수료식 성료
제주대학교, 2022가족회사 출범식 및 LINC 3.0 사업 설명회 개최
고흥교육지원청, 상반기 지방교육재정집행 1위 선정
광주서부교육지원청, ‘K-명장과 함께하는 진로 캠프’ 2기 성료
순천교육지원청, 2022학교현장을 위한 RD Ⅳ 직무연수 실시
순천교육지원청, 학교급식관계자 연수 실시
순천교육지원청, 특수교육 지원인력을 위한 역량강화 직무연수 실시…
전남도교육청, 생태환경교육지원단 역량강화 연수
제주도교육청, 2022. 9. 1.자 제주특별자치도교육공무원정기인사 발…
광주여대 항공서비스학부, 제2회 한국섬포럼 국제학술대회 대학생 …
광주시교육청, ‘중대재해처벌법’ 에 따른 현장점검 완료
    

회사소개회원약관청소년보호정책개인정보보호정책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공지사항고충처리인제도인터넷신문 윤리강령
발행처 : (주)시사종합신문 | 등록번호 : 전남 아-00399 | 발행/편집인 : (주)시사종합신문 오승택 | 발행일 : 2011.03.16 |청소년보호책임자 : 오승택
발행소 : 전라남도 순천시 성동2길 24(동외동) | 전화 : (061)746-2222 | 기사제보 : sisatotal@hanmail.netsisanews24@naver.com
광주 : 광주광역시 북구 금재로 36번길 47-8, 5층 | 전화 : (062)524-1600 | 전북 : 전라북도 전주시 덕진구 번영로 263(성덕동)|전화 : (063)214-4300
제주도 : 제주시 신대로22길 25, 아일랜드마이빌 215호|전화 : (064)772-2900
[시사종합신문]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