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2021.10.24(일) 17:18
시사 광주광역시 전라남도 전라북도 제주도 특집기획 오피니언 커뮤니티  
탑뉴스 정치 사회 경제 교육 문화 관광 스포츠
전북
전주
군산
익산
정읍
남원
김제
완주
고창
진안
임실
순창
부안
무주
장수
전라북도 산림박물관, 가을 특별기획전 사람, 내려올 때 보이는 꽃展 개최

사람을 주제로 한 현대작가 4인의 작품 17점 전시

2021년 10월 13일(수) 19:47
[시사종합신문 = 오승택 기자] 산림문화를 선도하는 전북 산림박물관에서 가을 특별기획전 <사람, 내려올 때 보이는 꽃> 展이 열리고 있다.

사람을 주제로 ‘더불어 사는 삶’에 대한 용기있는 조형 언어를 가진 현대작가 4인(김승주·김원·문민·장우석)의 작품 17점이 소개되며, 전시는 오는 22년 1월 9일까지 약 3개월간 진행된다.

작가들은 인간 세상의 불편한 진실을 “사람, 내려올 때 보이는 꽃”이라고 말하며, 이를 산림과 인간를 접목시킨 예술작품으로 구현해 도민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이번 전시를 통해 사람은 더불어 살아야 하고 이를 실천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는 개념인즉,?함께하는 삶,?연대하는 삶의 진정한 의미를 돌아보고자 한다.

<사람, 내려올 때 보이는 꽃> 展 작가 4인의 작품을 간략히 설명하자면, 김승주는 쉼 없는 삶에 즐거운 원동력을 담은 기억의 상자를 유쾌한 상상력으로 제시하고 있다. 이 열린 조각의 장이 우리가 잊고 사는 꿈과 이상향에 대해 기억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해 주고 있다.

김원은 ‘자유의지’(free will)를 환기하는 예술적 외침을 표현한다. 어떤 의사결정과 행동을 스스로 할 수 있으며 외부의 강요에 상관없이 선악에 대한 가치판단을 내릴 수 있는가를 예술로 되묻는다. 더러는 우울하고 불안한 형상들이 서로 충돌하면서 불편한 진실의 민낯이 드러난다.

문민은 자신을 비롯한 타자들의 에피소드를 대상으로 한다. 인간을 단순화하여 사각형이라는 틀 속에 있는 현대인의 모습을 담고있으며, 이는 사각 틀 속에서 살아가는 현대인의 모습을 수집·기록하는 작업을 말한다.

장우석은 개인적인 관심, 주변의 관계를 넘어 역사와 사회의 부조리에 울분을 참지 못하고 있다. 그는 진실한 절규의 순간들을 수집하고 재구성해서 부조리를 미장센(Miseenscene) 한 것이다. 그 간절한 외침이 공분하지 못하게 딱딱해진 우리의 양심을 자극한다.

한편,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박물관 입장 전 발열 검사 실시, 마스크 착용, 사회적 거리두기 등 철저한 방역지침을 준수하여 진행하고 있다.

황상국 산림환경연구소장은 “작은 자들의 외침에 주목하면서, ‘사람이 소중하다’는 불변의 가치를 도민과 함께 나누고자 한다.”고 전했다.

오승택 기자 sisatotal@hanmail.net
전라북도, 전북국회의원과 전라북도 예산정책협의회 개최
전라북도, 부안군.㈜유진solar와 투자협약 체결
전라북도, 9조원 대 도 금고 지정 추진
전라북도, 단풍철 코로나19 방역 및 식품위생 강화
전북 산림박물관, 가을 단풍철 맞이 특별개관 운영
전라북도, 안전보건네트워크와 재해예방 협업 강화
전라북도, 2022년 사방사업 예산 대폭 확대
전라북도, 자치경찰 유공 경찰공무원 첫 표창 수여
전라북도, 2021새만금 신재생에너지 국제포럼 개최
전라북도, 코로나19 예방접종 1차 접종률 80% 넘어
전라북도, 북한이탈주민 촘촘한 지원을 위한 협의 나서
    

회사소개회원약관청소년보호정책개인정보보호정책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공지사항고충처리인제도인터넷신문 윤리강령
발행처 : (주)시사종합신문 | 등록번호 : 전남 아-00399 | 발행/편집인 : (주)시사종합신문 오승택 | 발행일 : 2011.03.16 |청소년보호책임자 : 오승택
발행소 : 전라남도 순천시 성동2길 24(동외동) | 전화 : (061)746-2222 | 기사제보 : sisatotal@hanmail.netsisanews24@naver.com
광주지사 : 광주광역시 북구 금재로 36번길 47-8, 5층 | 전화 : (062)524-1600 | 제주지사 : 제주시 신대로22길 25(연동) 아일랜드마이빌 215호
[시사종합신문]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