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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호, 손준호의 향기가 난다"
2021년 09월 25일(토) 23:14
"백승호, 손준호의 향기가 난다" '주장' 홍정호
[시사종합신문 = 오승택 기자] 전북 현대 25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 1 2021 31라운드 인천 유나이티드와 경기서 2-0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전북은 3연승에 성공하며 17승 9무 5패 승점 60점으로 치열한 선두 경쟁을 이어갔다. 홍정호는 "감독님 배려로 한 경기 쉬면서 오늘 뛰었다. 더 잘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임했다. 선수들도 끝까지 열심히 뛰었고 승리했다"고 승리 소감을 밝혔다.

최근 4경기서 1실점만 허용한 결과에 대해 홍정호는 "그동안 실점이 많았고 수비 훈련을 많이 노력했다. 인천과 대결이라면 철저한 분석에 이어 훈련도 펼쳤다. 매 경기 이겨야 한다는 생각으로 경기를 준비했다. 정신적으로 선수단이 많이 강해졌다. 실점도 줄어들었다. 하지만 만족하지 않고 마무리 잘 해서 올해도 전북이 최소실점 1위와 리그 우승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또 전경기 출전하고 있는 그는 "주장을 맡으면서 책임감이 커졌다. 매 경기 준비를 착실히 하면서 부상도 줄었다. 2018년부터 꾸준히 경기를 뛰었는데 몸이 더 단단해 졌다. 정말 몸이 좋아졌다. 부상도 없어지면서 플레이도 자신있게 하는 것 같다. 아직 끝은 아니지만 부상 없이 시즌을 마무리 하고 싶다"고 말했다.

홍정호는 "광주전을 보면 무승부가 아니라 승리를 거뒀다. 점점 자신감이 붙는 것 같다. 백승호를 비롯한 중원에서 자리를 잘 잡으면서 실점도 줄었다. 수비가 잘한다기 보다는 전방에서 압박을 잘 해주면서 좋아진 것 같다. 선수들에게 정말 고맙게 생각한다. 울산을 의식하지 않는다. 하지만 신경 쓰이는 것도 사실이다. 선수들도 경기를 보면서 인천전을 준비했다. 울산이 이길 것이라는 생각하며 경기에 임했다. 매 경기 때마다 집중하고 있다. 항상 선수들에게 감사하다. 감독님께서는 9월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말씀하셨다. 10월에 접어들었는데 부상선수 없이 9월을 보내 다행이다. 10월에는 더 집중해서 울산을 압박하며 역전하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백승호에 대해 홍정호는 "손준호의 향기가 나는 것 같다. 전북에 왔을 때 힘들어 했다. 계속 경기를 뛰면서 자신감이 붙는 것 같다. 잘할 수 있는 플레이가 나오면서 적응도 잘하고 있다. 지금처럼 잘하면 충분히 손준호에 못지 않은 모습을 보일 수 있을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

홍정호는 "전북 입단 후 스타일이 많이 변했다. 과감하게 인터셉트 하려고 노력했다. 공격수 보다 앞서서 적극적으로 임하려고 노력했다. 그렇게 스타일이 변했고 전북 스타일이라고 생각했다. 자연스럽게 성격도 변하고 있다. 전북의 스타일에 더 잘 맞는 것 같다. 지금은 노련한 모습을 보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몸으로 하는 축구를 펼치려고 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그는 "선수들에게 특별한 말을 하는 것은 없다. 그러나 전북에는 최고의 선수들이 모여있고 장점이 있다. 우리만의 스타일에 대해서는 이야기를 해주고 있다. 우리 스타일을 맞추자는 이야기를 하고 있다. 외부에서 여러가지 이야기가 나오고 있고 선수들도 알고 있을 것이다. 하지만 선수들은 모두 내색하지 않고 잘하고 있다. 모두 노력하고 있다. 감독님께서 원하는 전술적 움직임을 가져가기 위해 노력중이다. 상대가 워낙 내려서 있기 때문에 어려움도 있다. 내부에서는 더 잘 하려고 노력중이다. 끝까지 마무리 잘해서 좋은 결과로 보답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홍정호는 "(이)동국형이 군기 잡으러 오신다는 말씀이 있었다. 모두 동국형의 힘과 능력을 잘 알고 있다. 바쁘신 것은 잘 알고 있지만 꼭 시간내셔서 응원해 주셨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오승택 기자 sisatota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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