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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현대, '최다득점' 자존심 걸고 인천전 통해 3연승-선두탈환
2021년 09월 25일(토) 11:40
전북 현대, '최다득점' 자존심 걸고 인천전 통해 3연승-선두탈환
[시사종합신문 = 오승택 기자] 전북 현대가 화려한 공격으로 인천전 승리로 연승에 도전한다.

전북 현대와 인천 유나이티드는 25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 1 2021 31라운드 맞대결을 펼친다. 전북은 16승 9무 5패 승점 57점으로 치열한 선두 경쟁을 펼치고 있다. 인천은 10승 7무 12패 승점 37점으로 8위에 올라있다.

올 시즌 K리그 최다득점팀인 전북은 지난 광주전에서 짜릿한 승리를 거뒀다. 기대이상의 성과였다.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16강 등 빡빡한 일정으로 인해 어려움이 많았다. 부상자도 생겨서 정상적인 전력이 아니었지만 백승호와 송민규의 득점포가 터지며 2-1로 승리했다.

특히 송민규는 전북 이적 후 첫 골이었다. 지난 7월 포항을 떠나 새롭게 전북 유니폼을 입은 송민규는 이적 이후 첫 골을 터뜨리며 길었던 침묵을 깼다. 시즌 8호골을 기록한 송민규는 가장 중요한 승부처에서 상대의 실수를 놓치지 않고 골을 기록하며 마음의 짐을 덜었다.

송민규까지 득점에 가세한 전북은 연승을 거두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그 결과 울산과 승점 1점차를 유지하면서 K리그 1 우승을 위한 행보를 이어갔다. 수비진도 안정적이다. 비록 구자룡의 자책골이 나왔지만 전체적으로 빠른 스피드를 앞세운 광주의 공격을 잘 막아냈다. 수비 뒷공간을 파고들기 위해 노력한 광주의 공격을 사전에 차단했다.

지난 2018년 7월 3-3 무승부 이후 인천에 패배를 기록하지 않은 전북은 역대 전적에서도 크게 앞선다. 18승 18무 13패로 앞서고 있는 전북은 이날 인천을 꺾고 선두 탈환을 위한 행보를 이어간다.

인천은 노장 수비수 김광석이 빠진 자리를 채워야 한다. 부담이 크다. 또 공격진의 부담도 크다. 직전 서울전에서 무실점으로 경기를 마무리 했지만 골이 터지지 않아 답답하다. 성남, 제주를 상대로 공격이 원활하게 이뤄지지 않아 승리를 거두지 못했다. 최전방 공격진이 더욱 힘을 내야 한다.
오승택 기자 sisatota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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