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2021.03.05(금) 22:47
시사 광주광역시 전라남도 전라북도 제주도 특집기획 오피니언 커뮤니티  
탑뉴스 정치 사회 경제 교육 문화 관광 스포츠
여행 이야기
시사탐방
선거뉴스
청정바다 전남 장흥 찰 매생이 수확 한창
2021년 01월 22일(금) 18:13
청정바다 전남 장흥 찰 매생이 수확 한창
[시사종합신문 = 오승택 기자] 전남 장흥에서 추운 겨울이 제철인 '찰 매생이' 수확이 한창이다. 청정바다가 길러낸 겨울 밥상의 보약, 찰 매생이 수확 현장으로 떠나본다.

전남 장흥의 한 어촌마을. 어민들은 이른 아침 차가운 바닷바람을 가르며 매생이 양식장으로 나선다. 대나무 발마다 잘 자란 검푸른 매생이가 촘촘하게 달려 있다. 몇 년 전만 해도 뱃전에 기댄 채 일일이 손으로 채취했지만, 지금은 대나무 발을 통째로 거둬들인다.

발에 붙은 매생이는 일일이 손으로 훑어 바닷물로 씻은 다음 포장한다. 예전에는 아낙네들이 주먹만한 덩어리를 만들었지만, 요즘은 기계가 대신한다.

매생이 생산 장흥 내저마을 조권규 씨는 “갯벌에서 기르기 때문에 갯벌의 미네랄 성분 등이 풍부해서 건강에 정말 좋은 식품이다.”고 매생이 자랑을 한다.

장흥 매생이는 차지고 부드러워 찰 매생이라고 부르는데, 부드러운 식감과 깊은 향으로 최고의 품질을 자랑한다. 매생잇국, 전, 떡국 등 갖가지 요리로 즐길 수 있다. 아미노산과 칼슘, 철분 등이 많은 고단백식품으로 숙취, 스트레스 해소, 성인병, 골다공증 예방, 아이들의 성장 촉진 등에 좋은 식품이다.

장흥군은 여러 가지 매생이 가공식품을 개발하고 먹기 좋게 개별 포장해 소비시장을 넓히고 있다. 겨울 별미로 으뜸가는 장흥 찰 매생이 수확은 2월까지 이어진다. 임금님 수라상에 올랐던 장흥 매생이. 겨울철 어민들의 짭짤한 소득원이자 겨울 밥상의 보약으로 소비자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기자이름 오승택 기자
이메일 sisatotal@hanmail.net
오승택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탄소산업의 메카로 거듭나고 있는 전라북도
항염증 효과 탁월 ‘동백나무’ 화장품으로 변신
독보적인 기술로 성공신화를 써가는 (주)메디코스덤 ‘서울씨드치약…
한국인에게 사랑받는 채소, 토종상추 ‘흑하랑’
‘그린뉴딜 1번지, 생태문명의 수도!!’ 전북의 꿈!
청정바다 전남 장흥 찰 매생이 수확 한창
세계인의 입맛 사로잡은 달콤새콤 강진 딸기 수확 한창
똑똑한 농사, 스마트 팜 버섯 재배
청년 강소농 김명현 씨 아쿠아포닉스 농법으로 새로운 도전
항구의 낭만, 목포 항구포차
맛도 빛깔도 황금, 장성 ‘황금사과’ 수확
    

회사소개회원약관청소년보호정책개인정보보호정책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공지사항고충처리인제도인터넷신문 윤리강령
발행처 : (주)시사종합신문 | 등록번호 : 전남 아-00399 | 발행/편집인 : (주)시사종합신문 오승택 | 발행일 : 2011.03.16 |청소년보호책임자 : 오승택
발행소 : 전라남도 순천시 성동2길 24(동외동) | 전화 : (061)746-2222 | 기사제보 : sisatotal@hanmail.netsisanews24@naver.com
본 사 : 광주광역시 북구 금재로 36번길 47-8, 5층 | 전화 : (062)524-1600 | 제주지사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경면 고산리 1441-3
[시사종합신문]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