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2020.07.11(토) 16:07
시사 광주광역시 전라남도 전라북도 제주도 특집기획 오피니언 커뮤니티  
탑뉴스 정치 사회 경제 교육 문화 관광 스포츠
여행 이야기
시사탐방
선거뉴스
열대 과일 장흥 애플 망고 인기
2020년 06월 28일(일) 14:33
열대 과일 장흥 애플 망고
[시사종합신문 = 오승택 기자] 수박이나 참외 못지않게 달콤한 망고가 여름 과일로 인기다. 전남 장흥에서 재배하는 아열대 과일 애플 망고 수확 현장으로 떠나보자

자줏빛 과일이 탐스럽게 여물어간다. '열대 과일의 여왕'이라 불리는 애플망고다. 수확에 들어간 농민의 얼굴에 웃음꽃이 피었다. 여성 농업인 김승미 씨는 5년 동안 애플망고 재배 연구에 힘써 지난해부터 결실을 보고 있다.

이곳 애플망고는 멜론에 맞먹는 26브릭스의 높은 당도와 부드러운 식감을 자랑한다. 친환경 농법으로 길러 껍질째 먹을 수 있다. 고농축 미생물 제제와 칼슘 등을 이용해 땅심을 높이고 병해충을 막았으며, 특히 수입 망고와는 비교할 수 없이 신선하다. 기존의 작물보다 단위 면적당 소득이 높고 일손이 적게 들어 생산비도 아낄 수 있다.

김승미 씨는 자신만의 노하우로 애플망고 수확 시기를 마음대로 조절할 수 있다. 수확량이 많은 시기를 피해 출하할 수 있어 소득이 높다. 판매 가격은 3kg 한 상자에 15만 원에서 18만 원 선, 수입 망고에 비교해 4배 정도 더 비싸지만 없어서 못 팔 정도다. 김승미 씨는 올해 3300㎡에서 8천여만 원의 소득을 기대하고 있다.

장흥에서 애플망고를 재배하는 김승미 씨는 “현재 국내산 망고는 공급이 부족한 실정이다”라며, “앞으로 전망이 좋은 농사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여름의 향기를 가득 담은, 고소득 대표 농작물 애플망고가 농촌의 새로운 효자 작목으로 떠오르고 있다.
기자이름 오승택 기자
이메일 sisatotal@hanmail.net
오승택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열대 과일 장흥 애플 망고 인기
전남 강진에서 열대 과일 노니 친환경 재배 성공
해남군 북일면 용일마을 농촌 맞춤형 재활용 ‘동네 마당’ 운영
전남 함평 애플 수박 출하 현장속으로...
전남농업기술원, 귀뚜라미 소리 앱 개발, 곤충 치유 산업 가능성 열…
코로나19 대응 농촌일손돕기에 나선 전라남도 공무원
완도의 한 버섯농장에서 귀농 꿈 키우는 윤영숙 씨
곡성의 새로운 명물 ‘토란 파이’ 선보여
녹차 수도 보성 키위 수출 활발
코로나19 위기 속 전남 곳곳은 훈훈한 소식 이어져
봄의 전령 광양 백운산 고로쇠 수액 채취 시작
    

회사소개회원약관청소년보호정책개인정보보호정책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공지사항고충처리인제도인터넷신문 윤리강령
발행처 : (주)시사종합신문 | 등록번호 : 광주 아-00213 | 발행.편집인 : (주)시사종합신문 오승택 | 발행일 : 2011.03.16 | 청소년보호책임자 : 오승택
본 사 : 광주광역시 북구 금재로 36번길 47-8, 5층 | 전화 : (062)524-1600 | 기사제보 : sisatotal@hanmail.net
전남지사 : 전라남도 순천시 동외동 56-152 | 전화 : (061)746-2222 | 제주지사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경면 고산리 1441-3
[시사종합신문]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