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2020.07.11(토) 16:07
시사 광주광역시 전라남도 전라북도 제주도 특집기획 오피니언 커뮤니티  
탑뉴스 정치 사회 경제 교육 문화 관광 스포츠
새의자
수상
독자기고
시사칼럼
건강칼럼
기자수첩
핫이슈
여름철 교통사고 원인 빗길, 안전운전이 최선

보성소방서 홍교119안전센터 소방사 이승환

2020년 06월 25일(목) 09:56
[시사종합신문] 무더위가 시작되면서 장마철도 함께 시작되고 있다. 여름철 교통사고의 주원인은 빗길 과속운전이다. 이에 운전자들은 장마철 빗길을 대비하여 차량 점검과 안전운전을 위한 요령을 숙지해야 한다.

빗길 운전이 평상시보다 위험한 이유와 대비할 수 있는 안전운전 요령을 알아보자. 먼저 빗길 운전이 평소보다 훨씬 위험한 가장 큰 이유는 시야가 좁아지기 때문이다.

폭우가 아니더라도 작은 빗방울에도 전∙후방 가시거리는 대폭 감소한다. 주간보다는 야간에 특히 더 조심해야 한다.
또한 수막 현상으로 인해 타이어와 도로 사이의 마찰력이 낮아지기 때문에 제동거리가 길어져 차량이 통제 불능 상태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럼 지금부터는 빗길 속 안전운전을 위한 요령을 숙지하여 보자.

첫째, 빗길에서만 아니라 늘 지켜야 하지만, 빗길, 눈길에서는 사고와 직결되는 과속운전을 피해야 한다. 우천 시 감속운행은 수막현상을 줄여주고 늘어난 제동거리에 대해 대응할 수 있기 때문에 우천 시에는 평소보다 감속운행을 해야한다.

둘째, 앞차와의 안전거리를 유지한다. 빗 속에서는 시야가 좁아져 앞 차량의 돌발상황을 발견하기 쉽지 않다. 또한 제동거리가 길어져 차량 통제가 운전자의 생각보다 어렵기 때문에 1.5배 이상 앞 차량과 안전거리를 유지해야 한다.

셋째, 타이어 마모 및 공기압, 차량의 와이퍼 등 차량 상태를 사전 점검 해야한다. 교통사고를 미연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현재 운행 중인 차량의 타이어 마모 상태와 와이퍼 고무, 배터리 등에 대한 점검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문제가 생기면 점검을 받는다는 생각을 버리고 ‘평소 점검받는 습관이 갑작스런 돌발 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는 것을 운전자들이 명심해야 한다.
기자이름 시사종합신문
이메일 sisatotal@hanmail.net
시사종합신문의 다른 기사 보기
여름철 물놀이도 사회적 거리두기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지금은 거리가 필요할 때....
여름철 벌들의 계절, 벌 쏘임 주의보
여름 장마철 안전을 위한 대책법
물놀이 안전지킴이 ‘119시민수상구조대’
아동학대, 더 이상 그만!
여름철 교통사고 원인 빗길, 안전운전이 최선
상승하는 기온, 식중독 사전예방 집중할 때
폭염으로부터 우리 몸을 지키는 방법
도로위의 살인행위 음주운전
소방차량 양보하기, 생명을 구할 수 있습니다.
    

회사소개회원약관청소년보호정책개인정보보호정책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공지사항고충처리인제도인터넷신문 윤리강령
발행처 : (주)시사종합신문 | 등록번호 : 광주 아-00213 | 발행.편집인 : (주)시사종합신문 오승택 | 발행일 : 2011.03.16 | 청소년보호책임자 : 오승택
본 사 : 광주광역시 북구 금재로 36번길 47-8, 5층 | 전화 : (062)524-1600 | 기사제보 : sisatotal@hanmail.net
전남지사 : 전라남도 순천시 동외동 56-152 | 전화 : (061)746-2222 | 제주지사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경면 고산리 1441-3
[시사종합신문]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