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2020.07.11(토) 16:07
시사 광주광역시 전라남도 전라북도 제주도 특집기획 오피니언 커뮤니티  
탑뉴스 정치 사회 경제 교육 문화 관광 스포츠
여행 이야기
시사탐방
선거뉴스
전남 강진에서 열대 과일 노니 친환경 재배 성공
2020년 06월 20일(토) 16:20
전남 강진에서 생산되는 열대 과일 노니
[시사종합신문 = 오승택 기자] 열대작물 ‘노니’가 전남 강진에서 생산되고 있다. 항암 · 고혈압 예방, 염증을 없애는데 효과가 탁월한 작물로 새로운 고소득 작물로 떠오르고 있다.

어른 주먹만 한 크기의 연둣빛 열매가 주렁주렁 열렸다. 단맛이 강하고 과일즙이 많은 열대 과일, 노니다. 동남아시아가 원산지이지만 기온이 높아지면서 전남 강진에서도 재배되고 있다. 친환경으로 재배하는데, 바나나껍질과 해초 등 주위에 있는 천연물질로 거름을 대신하고, 미생물로 살충제를 만들어 쓴다. 김생수 씨는 경기도에서 인쇄소를 운영하다가 제주도를 거쳐 2017년 강진에 정착해 노니 재배에 성공했다.

무농약인증과 함께 GAP 인증까지 얻었다. 정성껏 키운 노니는 수확해서 먹기에 가장 알맞은 상태가 될 때까지 두었다가 단맛과 영양을 채워 판매한다. 생과실은 1킬로그램에 10만 원, 말린 것은 100g에 10만 원이다. 가루를 내지 않고 순수한 노니만 말려서 판매하기 때문에 쇠가루 파동 등 에 걱정 없이 안전하게 즐길 수 있다. 잎은 차로 만들어 판다. 노니는 면역력을 높이고 혈관질환, 당뇨, 고혈압, 항암, 염증에 좋은 음식으로 알려져 있다.

김생수 대표는 “노니는 신의 선물이라는 이름을 갖고 있다”며, “노니나무의 뿌리부터 줄기, 잎, 열매까지 모든 것이 다 약재로 쓰인다.”고 말했다.

대부분 수입에 의존해왔던 건강 과일 노니. 이제 우리지역에서 친환경재배에 성공해, 농가소득을 높이는 새로운 소득 작목으로 주목받고 있다.
기자이름 오승택 기자
이메일 sisatotal@hanmail.net
오승택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열대 과일 장흥 애플 망고 인기
전남 강진에서 열대 과일 노니 친환경 재배 성공
해남군 북일면 용일마을 농촌 맞춤형 재활용 ‘동네 마당’ 운영
전남 함평 애플 수박 출하 현장속으로...
전남농업기술원, 귀뚜라미 소리 앱 개발, 곤충 치유 산업 가능성 열…
코로나19 대응 농촌일손돕기에 나선 전라남도 공무원
완도의 한 버섯농장에서 귀농 꿈 키우는 윤영숙 씨
곡성의 새로운 명물 ‘토란 파이’ 선보여
녹차 수도 보성 키위 수출 활발
코로나19 위기 속 전남 곳곳은 훈훈한 소식 이어져
봄의 전령 광양 백운산 고로쇠 수액 채취 시작
    

회사소개회원약관청소년보호정책개인정보보호정책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공지사항고충처리인제도인터넷신문 윤리강령
발행처 : (주)시사종합신문 | 등록번호 : 광주 아-00213 | 발행.편집인 : (주)시사종합신문 오승택 | 발행일 : 2011.03.16 | 청소년보호책임자 : 오승택
본 사 : 광주광역시 북구 금재로 36번길 47-8, 5층 | 전화 : (062)524-1600 | 기사제보 : sisatotal@hanmail.net
전남지사 : 전라남도 순천시 동외동 56-152 | 전화 : (061)746-2222 | 제주지사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경면 고산리 1441-3
[시사종합신문]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