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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의회 김점기 의원, 5.18광주민주화운동 40주년 기념 전두환 범종 줄다리기 이젠 끝내야
2020년 06월 16일(화) 12:19
[시사종합신문 = 오승택 기자] 광주광역시의회 김점기 의원은(남구2) 제290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 시정질문을 통해“5·18민주화운동 진압에 투입된 계엄군의 전승기념물이자 민주주의역사의 죄인의 이름이 새겨진 범종을 장성 상무대가 아닌 광주시로 반환해 역사적 교훈 차원에서 5.18 관련 자료 및 유물들과 함께 전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전두환 범종은 1994년 상무대가 장성으로 옮겨간 이후에도 광주 5·18기념공원 내 사찰인 무각사에 그대로 보관됐으나 뒤늦게 범종의 존재가 알려지면서 반발을 사자 2006년 무각사에서 사라졌다가 2014년 장성 상무대내 무각사로 옮겨진 사실이 확인됐다.

광주시와 5월 단체 등은 범종이 광주 지역으로 돌아와 뼈아픈 과거를 잊지 않고 5·18민주화운동의 의미를 되새기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는 의견을 육군본부에 전달했지만 종교적 사안이라는 이유로 논의가 이뤄지지 않고 있으며 육군본부와 6년째 전두환 범종 처리문제로 줄다리기가 이어지고 있다.

김점기 의원은“군 장교를 양성하는 상무대에 반란군의 기념물이 있다는 것은 육군이 5·18정신을 훼손하는 것이며 광주시민을 무시하는 행정”이라고 주장했다.

마지막으로 김 의원은 “국방부가 지난해 4월 개정한 '국방장관 및 장성급 지휘관 사진 게시 규정 등 부대관리훈령'에 따라 12·12 군사반란에 가담해 내란·반란·이적죄로 형이 확정된 전두환 씨 등의 사진을 각 부대에서 철거한 만큼 5·18민주화 운동 40주년인 올해 범종이 반환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기자이름 오승택 기자
이메일 sisatota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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