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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전령 광양 백운산 고로쇠 수액 채취 시작
2020년 02월 14일(금) 21:22
광양 백운산 고로쇠
[시사종합신문 = 장민규 기자] 전남 광양에서 봄소식을 알리는 백운산의 고로쇠 채취가 본격적으로 시작해 올해도 높은 소득이 예상되어 농민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앙상한 고로쇠나무가 자리한 광양 백운산 자락, 나무에 구멍을 뚫고 호수를 끼우자 봄기운을 머금은 수액이 흘러내린다. 따듯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예년보다 열흘 정도 수액 채취가 빨라졌다.

고로쇠는 마을마다 설치된 정재소에서 불순물을 걸러내고 전국 각지로 판매한다. 광양시와 고로쇠 영농조합은 품질관리와 신뢰를 높이기 위해 생산자 이름, 정재 일자를 표시하고, 또 전문 기관의 안전 검사 후 신선하고 위생적인 고로쇠만 판매한다. 수액 1.5ℓ 6병 묶음 1상자 3만 원, 4.5ℓ 2병 묶음 1상자 3만 원 등으로 용량을 구분해 판매한다. 뼈에 이로워 골리수로 불리는 고로쇠 수액은 칼슘, 무기질, 게르마늄이 많아 성인병 예방에 탁월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서상원 광양 백운산 고로쇠약수영농조합 사무국장은 “광양 백운산 고로쇠는 생산자 표시제를 의무화하고 있습니다. QR코드 및 제조 일자를 적어 소비자가 안전하게 마실 수 있도록 관리하고 있다.”라며 “미네랄이 풍부할 뿐 아니라 특히 게르마늄이 많다고 알려져 있고, 게르마늄이 풍부해서 성인병 예방에 좋다.”고 말했다.

올해 광양에서는 360 농가가 91만 리터의 고로쇠를 수확해 31억 원의 소득을 올릴 것으로 예상한다. 전국 최초로 지리적 표시를 등록한 광양 백운산 고로쇠 수액 채취는 오는 3월 중순까지 이어진다.
기자이름 장민규 기자
이메일 sisatota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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