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종합신문 = 오승택 기자] 신세계 여성복 편집숍 '블루핏' 매장에서는 가을 시즌 트렌드를 반영한 트렌치코트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올 가을은 특유의 가벼운 소재감으로 가을뿐만 아니라 봄과 초여름까지 착용할 수 있는 홑겹 트렌치코트가 인기를 끌 전망입니다, 아침저녁으로 선선한 날씨가 지속되면서 간절기 의류에 대한 소비자의 반응이 빠르게 올라오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주)광주신세계(대표이사 최민도) 4층에 입점한 신세계 여성복 편집숍 '블루핏' 매장이 가을 시즌 트렌드를 반영한 트렌치코트를 선보이고 있다.

블루핏은 얇은 폴리 소재를 사용한 홑겹 트렌치코트와 체크 패턴이 들어간 트렌치코트 등을 선보이고 있다. 블루핏 관계자는 "올해는 가벼운 소재감으로 가을뿐만 아니라 봄, 초여름까지 착용할 수 있는 홑겹 트렌치코트가 인기를 끌 전망이다."라고 말했다.

일명 '바바리코트'로 알려진 트렌치코트는 1980대부터 널리 알려진 패션 아이템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소화할 수 있어 매해 사랑받고 있다.